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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디지털 금융허브 도약위해 칸막이 행정 혁파해야"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3 17:14 최종수정 : 2023-05-23 17:37

부처 간 협업 중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 금융대전환, 새도약 길을 찾다’에서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글로벌 디지털 금융허브의 가능성과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 금융대전환, 새도약 길을 찾다’에서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글로벌 디지털 금융허브의 가능성과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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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이 우리나라가 디지털 금융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칸막이 행정을 혁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 금융대전환, 새도약 길을 찾다’에서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우리나라 디지털 금융허브 도약을 위해서는 칸막히 행정 혁파가 필수라고 말했다.

정유신 원장은 "핀테크와 의료 등 다른 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핀테크산업 내부 혁신뿐만 아니라 핀테크와 여타 산업간 융합의 혁신이 필수"라며 "정책 결정권자인 정부 각 부처가 칸막이를 깨고 나와 다른 부처와 해결책을 찾는 상생과 융합 행정이 긴요하다"라고 말했다.

정유신 기술경영대학원장은 디지털 자산 허브 육성 플랜 마련도 강조했다.

정 원장은 "우리나라 디지털자산시장은 거래 면에서 세계 톱 수준의 권역에 진입한 경험이 있다. 토큰 증권이 향후 필수적인 금융으로 생각되는 ESG금융과의 연결되는 과정도 디지털 자산 허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ESG 핀테크의 활성화와 함께 디지털금융을 매개로 한 탄소배출권시장의 시너지 창출에도 상당한 역할 기대되므로 적극적인 토큰 증권시장의 형성과 병행하여 디지털자산기본법의 구체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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