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라이프생명, ‘제2기 고객패널 KB스타지기(知己)’ 발대식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2 12:01

고객 목소리 경청

이환주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이미경 소비자보호본부 부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고객패널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B라이프생명

이환주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이미경 소비자보호본부 부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고객패널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B라이프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생명이 ‘제2기 고객패널 KB스타지기(知己)’ 발대식을 개최했다.

KB라이프생명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실천하고자 모집한 ‘제2기 고객패널 KB 스타지기(知己)’의 발대식을 3월 31일에 KB라이프타워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KB라이프생명 고객패널인 ‘KB스타지기(知己)’는 KB라이프 슬로건인 ‘라이프를 나름답게’에 맞춰, MZ세대 고객을 대표하는 ‘라이프 스타지기(知己)’와 우수고객 중 추천을 통해 선발된 ‘나름답게 스타지기(知己)’로 나눠 운영한다.

‘라이프 스타지기(知己)’는 2030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16명을 선발했으며, ‘나름답게 스타지기(知己)’는 4060세대 중 우수고객 21명을 선정했다. 최종 합격한 총 37명의 고객패널은 오는 10월까지 모임을 통해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고 의견을 제안하며 활발한 의견 교류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31일 진행된 발대식에는 이환주닫기이환주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사장과 이미경 소비자보호본부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KB라이프생명 소개 및 축사, 임명장 수여식, 기념 촬영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더불어, 모든 고객패널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 인사하고 소개하며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라이프 스타지기(知己)’는 온라인 보험을 주제로, ‘나름답게 스타지기(知己)’는 신상품과 요양·시니어 시장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첫 번째 워크숍을 시작했다. 앞으로 KB라이프생명의 신상품 기획 및 신규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가며 고객 중심의 소비자 보호 제도 개선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고객패널 제도를 통해 청약 단계에서 여정 알림 기능 추가,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 강조, 상품 설명서 개선 등 많은 부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라며 “올해는 고객패널의 안건을 전사적으로 확대해 각 부서의 고민과 개선점을 함께 논의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보호 체계를 더욱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애큐온 이어 KDB생명 본입찰…산은 증자 규모가 관건 [보험사 M&A 지형도] 애큐온캐피탈 인수를 추진 중인 한화생명이 KDB생명 본입찰에도 참전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DB생명은 인수가격 외에 추가 자본확충이 필요한 매물이다. 대주주인 산업은행의 사전 증자 규모에 따라 한화생명의 인수 후 자본 부담이 달라질 전망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이 지난 7일 마감한 KDB생명 본입찰에는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KDB생명과 합산 기본자본비율 54.6%…산은 증자규모 관건한화생명 기본자본비율이 금융감국 권고치인 50%를 겨우 넘는 상황에서 기본자본비율 50%를 하회하는 KDB생명을 인수하는건 시너지가 나지 않다는 2 JKL·시장 가격 온도차에…롯데손보 매각 여전히 '안갯속'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공개매각을 통해 적정 매각가격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그동안 잠재 원매자들의 인수 검토 과정에서 가격 눈높이 차가 주요 변수로 거론된 만큼, 이번 공개매각에서도 원매자와 가격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JKL은 매각 주관사 삼정KPMG와 롯데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이달 말 공개경쟁입찰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다. JKL은 공개매각을 통해 원매자 범위를 확대하고 매각 조건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과거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롯데손보 인수를 검토하고도 최종 거래로 이어가지 않은 과정 3 정치권 개입 촉구한 하태경 원장 "금융위 관치 행정으로 AI 사업 좌초…국회가 조사해야" [보험연수원 AI사업 논란]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정치권에 금융위원회가 보험연수원 사업을 저지한 방식이 행정절차를 어겼다며 조사를 촉구했다. 하태경 원장은 AI 신사업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유령 규제와 관치행정이 적법한지 국회가 나서 조사해달라고 강조했다.10일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오전 9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금융위원회 직권남용으로 보험연수원 AI 신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했다며, 국회가 나서 금융위원회를 조사해 시정해달라고 말했다. 보험연수원은 합작투자 법인을 통한 AI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하태경 원장이 금융위원회 반대로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주장하고 있다.하태경 원장은 "금융위원회는 지난 6월 보험연수원과 합의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