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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전 보험사 한눈에…GA 플랫폼 승부수 [생명보험사 특집]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0 00:00

한화생명, 전 보험사 한눈에…GA 플랫폼 승부수 [생명보험사 특집]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이 GA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GA 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GA업계 최초로, 판매제휴를 맺은 모든 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구현할 수 있는 통합 영업지원 디지털 플랫폼 ‘오렌지트리’를 출시했다.

기존의 다양한 핀테크 플랫폼이 보험설계사를 배제한 보장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오렌지트리’는 보험설계사가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도록 전문성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에 차별점이 있다.

‘오렌지트리’는 GA 영업환경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보험설계사는 각 보험사별 영업지원시스템을 마치 하나의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제휴 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고, 고객정보 입력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및 제휴사 시스템에 연동되어 자동 반영된다. 제휴 보험사와 구축된 전용선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 되는 것은 물론, 정확한 고객 DB를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오렌지트리」를 통해 GA 환경에 최적화된 생·손보 통합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제휴 보험사 시스템에 산재되어 있던 보유계약 및 가망고객 데이터를 한 데 모아 효율적인 고객 관리가 가능해진다.

한화생명은 GA 설계사를 위한 GA월드를 운영하고 있다. GA월드를 이용하면 본인 휴대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한화생명 상품 판매가 가능하다.

한화생명에 제휴·위촉된 GA설계사는 본인휴대폰으로 전화만하면 언제, 어디서든 한화생명 영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신규고객등록’ 및 ‘가입설계동의’의 경우, GA월드 내 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카카오톡 URL을 발송해 본인정보를 직접 입력·동의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동의에 대한 승인절차는 AI OCR을 적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승인처리가 가능하다.

간편화된 ‘가입설계’ 및 ‘전자청약’ 메뉴로 고객에게 현장에서 언제든지 원하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다. ‘교육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및 ‘상품안내자료’ 등도 탑재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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