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차세대 지방재정·지방보조금 시스템 운영 지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4 14:1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재영 원장(테이블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상황실에서 상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재영 원장(테이블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상황실에서 상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지난 2일 개통한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지방보조금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신속한 지자체 지원을 위해 개발원 6층에 개통상황실을 구축·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은 지난해 8월 개통한 1단계(예산편성 기능) 이후 5개월 만에 2단계인 집행기능 개발을 완료, 지난 2일부터 모든 지자체에서 이 시스템을 통해 2023년 예산을 집행하게 된다.

집행기능은 예산의 품의·결의·지출, 계약, 자금, 자산, 부채, 세입세출외 현금 등 지방재정 운영의 핵심 기능으로 구성됐다. 전국 약 39만 명의 공무원이 사용하며 1일 평균 1조7천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그동안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것을 전자·자동화해 중복·부정 수급을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에 신규 개발한 시스템이다.

상황실은 개발원(디지털재정본부, 클라우드보호본부), 구축사업단(LG CNS 컨소시엄), 운영사업단(메타넷 디지털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한다.

이들은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 장애에 신속 대응하고, 핫라인을 통해 새로운 기능에 익숙하지 않은 공무원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상황실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상시 SR(서비스 요청, Service Request)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개발원 통합콜센터와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단의 전문인력을 통해 문제 발생 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한편, 행안부와 개발원은 이번 차세대 재정관리시스템 2단계 개통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테스트를 진행하고,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는 개별 핵심 기능과 지출 전체 프로세스 테스트를 수행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재영 원장은 “243개 지자체별로 분산된 기반시설을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환경으로 전환해 데이터 공유과 융합이 가능해지는 등 데이터 기반 지방재정 관리, 의사결정 지원 기틀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개발원은 차세대 시스템의 안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은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조경 계획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최근 주택업계에서는 모델하우스가 단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단지의 생활환경과 주거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호밀꽃·황톳길 조성…6월 말까지 행사 진행DK아시아는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에 맞춰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 개장 행사도 진행한다.행사는 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DK아시아에 따르면 해당 2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상 3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시장지위·수익성·현금흐름을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자본조달비용(WACC)을 웃돌며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은 현대건설 -6조6000억원, 대우건설 -765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