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일본에 한국형 지방세정보시스템 노하우 전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3 16:08

사토우 타카시 동경도청 총무과장(왼쪽 네 번째)과 최승현 개발원 부원장(다섯번째)이 동경도청 주세국 방문단 및 개발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개발원

사토우 타카시 동경도청 총무과장(왼쪽 네 번째)과 최승현 개발원 부원장(다섯번째)이 동경도청 주세국 방문단 및 개발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개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3일 오전 10시 일본 동경도청 주세국 공무원 방문단이 지방세정보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개발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일본 동경도청 주세국 공무원 방문단은 사토우 타카시 동경도청 총무과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동경도청 주세국은 동경 도의 조세의 부과 및 징수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세무 행정 전반에 관한 업무혁신을 위해 정보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선진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개발원의 지방세정보시스템과 지자체 행정서비스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향후 동경 도의 전자정부추진과 세무 행정정보화 혁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동경도청 주세국 방문단은 개발원이 운영하는 지방세정보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으며, 이 외에도 개발원이 운영·관리하는 각종 지역정보화 사업에 대해 안내받았다.

사토우 타카시 동경도청 주세국 총무과장은 “개발원이 구축 중인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공무원의 단순반복 및 수기업무 감소와 데이터기반 세입정보 분석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대단한 혁신을 느꼈다”며, “동경도청의 세무 행정정보화 혁신에 개발원의 선진 노하우를 잘 접목시키겠다”고 말했다.

개발원 이재영 원장은 “동경도청의 전자정부 발전에 협력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개발원은 지역정보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이고, 전자정부 경험과 기술을 세계 각국에 전파함으로써 글로벌 디지털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은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조경 계획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최근 주택업계에서는 모델하우스가 단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단지의 생활환경과 주거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호밀꽃·황톳길 조성…6월 말까지 행사 진행DK아시아는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에 맞춰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 개장 행사도 진행한다.행사는 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DK아시아에 따르면 해당 2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상 3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시장지위·수익성·현금흐름을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자본조달비용(WACC)을 웃돌며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은 현대건설 -6조6000억원, 대우건설 -765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