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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 내정자는 누구…그룹 신망 두터운 ‘경영전략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9 10:59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지난 8년간 몸을 담았던 JT저축은행을 떠나 J트러스트그룹 계열사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최성욱 대표는 J트러스트그룹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 ‘경영전략통’으로 꼽힌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최성욱 대표를 신임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임추위는 추천 배경으로 “최성욱 대표는 계열사인 JT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약 8년간 재임하며 우수인재 확보와 전문가 육성, 리스크관리, 심사역량 강화 등을 통한 높은 경영성과를 나타내 JT저축은행과 그룹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최성욱 대표는 1967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 MBA를 수료했다. 최성욱 대표는 지난 1999년 동우캐피탈에 입사했으며 네오파로스, 레이젠, 피더블유제네틱스 등을 거쳐 지난 2008년 삼화저축은행 부부장으로 합류하면서 저축은행 업계에 발을 디뎠다.

최성욱 대표는 옛 미래저축은행(현 JT친애저축은행) 인수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저축은행 인수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인물로 J트러스트그룹으로 영입돼 네오라인크레디트대부와 JT친애저축은행 이사 등을 JT저축은행 대표로 선임됐다.

최성욱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약 3년간 JT친애저축은행 경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J트러스트가 SC저축은행을 인수해 JT저축은행을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약 8년간 JT저축은행을 이끌고 있다.

최성욱 대표는 오는 31일부로 지난 8년간 이끌었던 JT저축은행을 떠나 내년 1월 2일부터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하게 된다. 임기는 1년이다.

다음은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 인적사항

▲ 1967년생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Univ of Wisconsin-madison MBA

◇주요 경력

▲ 1999년 1월 동우캐피탈
▲ 2000년 12월 네오파로스
▲ 2004년 5월 레이젠
▲ 2006년 2월 피더블유제네틱스
▲ 2008년 8월 삼화저축은행 부부장
▲ 2012년 10월 JT친애저축은행 이사
▲ 2015년 3월 JT저축은행 대표이사
▲ 2023년 1월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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