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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지구 직주근접 단지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수요자 눈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0 14:47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 리버 조감도./사진제공=동아건설산업,삼환기업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 리버 조감도./사진제공=동아건설산업,삼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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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업무지구를 근처에 둔 직주근접 단지는 이른바 ‘스테디 셀러’로 주택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최근 분양을 개시한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이 눈길을 끈다.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SM그룹 건설계열사인 SM동아건설산업과 SM삼환기업이 각각 A18BL, A48BL에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를 동시 분양하는 단지다.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은 SM동아건설산업이 시행·시공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총 6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201세대 ▲84㎡B 161세대 ▲101㎡ 137세대로 구성돼 중대형 평면 위주 총 499세대이다.

A48BL에는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가 공급된다. SM삼환기업이 시행·시공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총 8개동으로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38세대, ▲59㎡B 146세대, ▲84㎡A 85세대, ▲84㎡B 88세대로 구성되며 중소형 평면 위주의 총 457세대이다.

두개 단지는 모두 내년 상반기 중 착수 예정인 종합의료시설(대학병원), 혁신 의료연구단지, 바이오 융복합단지 등을 조성하는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 인근에 위치해 있다.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는 서패동 일원 45만㎡부지에 총사업비 1조5000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1만1000여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에 들어설 또 다른 업무지구인 운정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첨단·지식기반산업을 유치해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수도권 북부지역의 첨단산업 핵심거점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약 91개 업체 입주와 약 4686명의 직·간접적 고용, 연간 9108억원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 두개 단지가 모두 조성될 경우 운정신도시의 약 1만5000여배후수요를 확보하게 되는 것으로, 향후 지속적인 주택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교통 호재도 뚜렷하다. 2개 단지 모두 GTX-A 노선이 출발하는 운정역과 1㎞대로 인접해 있는데 해당 노선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분대 도달할 수 있게 된다. GTX 운정역 반경 1㎞ 내 84㎡ 아파트들의 시세는 분양가 대비 약 2배정도 높아졌는데, 이는 서울, 강남 접근성을 크게 올려줄 GTX 개통에 대한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자연 환경도 눈에 띈다. 각각 문발천 수변공원(A48 BL)과 청룡두천 수변공원(A18BL, 예정)의 바로 앞에 위치해 수변공원이 가져다 주는 쾌적성을 가장 앞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는 모두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2개 단지는 84㎡ 타입이 4억원대에 공급되며, 이는 주변 평균 시세 대비 3억~4억원 가까이 낮아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이 높다.

단지는 세대원도 청약 가능하며, 추첨제 비율확대, 중도금대출 규모·각종 규제완화까지 청약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개 단지는 14일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방문객을 받고 있으며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2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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