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M경남기업, 11일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갤러리 오픈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8 09:51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투시도. /사진제공=SM경남기업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투시도. /사진제공=SM경남기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SM경남기업은 오는 11일 전북 군산시 조촌동 일대에 분양하는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의 갤러리를 오픈하고 고객과의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8일 SM경남기업에 따르면 아너스빌 갤러리는 주거상품 홍보를 위한 단편적인 일회성 공간이던 기존 모델하우스와는 달리 브랜드인지, 오감을 통한 총체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콘셉트 플레이스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아너스빌만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브랜딩을 통해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둔다는 전략이다.

앞서 선보인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갤러리’와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갤러리’는 경남 아너스빌 브랜드가 추구하는 더 나은 삶에 대한 연구와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

이번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갤러리에서는 핀란드 지폐에 얼굴이 새겨질 정도로 저명하고 사랑받는 핀란드 국민 건축가 ‘알바 알토(Alvar Aalto·1898~1976)’를 소개한다. 알바 알토는 유기적인 미학을 살린 모던한 디자인과 인류와 자연의 연관성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 철학으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핵심철학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갤러리는 알바 알토의 디자인 영감을 담은 공간으로 설계된다. 갤러리에서는 필수적인 구조기둥, 높은 천장, 텍스쳐, 절제된 곡선 표현으로 현대 모더니즘의 친숙함과 동시에 알바 알토의 유연함, 따듯한 감성을 전달하며, 구조기둥의 오브제화, 대칭적 공간구성을 통한 색다른 공간 인상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쇼룸’에서는 84㎡A 타입의 유닛을 확인할 수 있다. 84㎡A 타입은 탁월한 조망과 통풍성을 갖춘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내부에 현관창고와 팬트리, 드레스룸을 별도로 설치했다.

쇼룸은 마련되지 않지만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 등이 갖춰진 펜트하우스도 일부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70년 건설명가 SM경남기업의 주거 브랜드 경남아너스빌이 추구하는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 입주민의 편의성을 가장 먼저 고려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갤러리는 기존 모델하우스와는 달리 핀란드 미술계의 거장 알바 알토의 디자인 철학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하나의 갤러리로 선보일 예정이니 부담 없이 방문해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은 지하 5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05㎡ 공동주택 873가구로 조성된다.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이 조성되는 전북 군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북지역 거주자라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을 갖추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비규제지역 내 단지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은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 내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소규모 정비사업이 중견 건설사들의 주요 수주처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 일대 준공업지역 정비 움직임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2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3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