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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476억원…전년비 27%↓[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8 17:06 최종수정 : 2022-07-28 18:35

2분기 당기순이익 131억원…전년비 61%↓

자료출처= BNK금융지주 2022년 2분기 실적자료 중 갈무리(2022.07.28)

자료출처= BNK금융지주 2022년 2분기 실적자료 중 갈무리(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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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BNK투자증권(대표 김병영닫기김병영기사 모아보기)이 IB 버팀목에도 채권금리 상승, 증시 하락 여파가 반영되면서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7%가량 줄었다.

BNK금융지주 자회사인 BNK투자증권은 2022년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01%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2분기 당기 순이익은 1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5% 감소했다.

BNK투자증권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654억원, 당기순이익은 47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85%, -26.74%였다.

수수료 부문 이익은 상반기 기준 1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

상반기 말 누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15%였다. 누적 순자본비율은 522.86%를 기록했다.

BNK금융그룹 측은 "BNK투자증권은 IB부문의 수수료수익이 증가세를 보였으나,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채권금리 상승과 주가지수 하락으로 유가증권 관련 손실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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