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CE평가정보가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자 전용 신용평가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은 NICE평가정보 CI. /사진제공=NICE평가정보 홈페이지
NICE평가정보는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자 전용 신용평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자 전용 신용평가서비스에는 비금융 대안정보를 대폭 활용하고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및 딥러닝(Deep Learning) 기법을 적용했다.
이번 신용평가에 활용된 비금융 대안정보는 ▲기업개요 ▲부가세 ▲전력·가스 이용량 ▲인증 ▲특허 ▲공공입찰 ▲국민연금 납입 ▲산업별부도율 ▲상권분석과 같은 기업속성정보와 ▲소득 ▲상환여력 등 대표자 개인속성정보가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