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PO 대어' 현대오일뱅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9 18:35

29일 거래소 상장예심 승인…이르면 9월 공모
유가 고공행진에 '몸값 10조' 가능할 지 촉각

사진제공= 현대오일뱅크

사진제공= 현대오일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현대중공업 계열 정유사인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 주영민)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절차를 본격화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9일 현대오일뱅크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11월 설립된 석유 정제품 제조 사업체다. 현재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지주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74.1%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별도 기준 매출액 20조3189억원, 영업이익 5653억원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IPO 삼수생'인 현대오일뱅크가 대어급으로 지목되고 있다.

증시 상황이 좋지 않지만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고 있는 만큼 올해 호실적을 반영해 상장 신청 당시 거론됐던 10조원 수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스닥 '3대 구조혁신' 프로그램 가동…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추진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가 코스닥 시장에 대해 혁신기업 진입, 부실기업 퇴출, 세그먼트 분리 등 3대 구조혁신 프로그램 실행에 나선다. 내년 주식 결제주기 단축, 즉 'T+1' 전환을 목표로 올 10월까지 로드맵 마련에 나선다.금융위는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자본시장 관련 이같이 발표했다. 기술특례상장 확대·'동전주' 퇴출 요건 강화코스닥 구조혁신 프로그램으로, 우선 올해 하반기 3개 분야를 추가해서 맞춤형 기술특례상장을 대폭 확대한다.또, 이달 1일부터 동전주, 시가총액 등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다.내년 1월부터 코스닥 시장 내 세그먼트 체계를 도입한다. 우량기업을 모 2 ‘디지털자산법’ 연내 마련…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추진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법을 연내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도 함께 추진한다.금융위는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자금세탁 범죄 대응 위해 AML도 강화 방침금융위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내 디지털자산법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자산업 정의와 규율,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 조성, 이용자 보호 강화 등이 제시됐다.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유통에 대한 제도화도 추진한다. 금융위는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자금세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AML(자금세탁방지) 규율도 3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NH투자증권, 3000억 공모채 출격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 배광수)이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제77회 무보증사채 3000억 원을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 만기는 3년물로 상환기일은 2029년 7월 27일이다. 발행 방식은 인수인 없이 발행사가 직접 공모하는 직접공모 방식이다. 청약일과 납입일, 발행일은 모두 7월 28일이며, 상장예정일은 7월 29일이다. 발행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4개 민간채권평가사가 제공하는 NH투자증권 3년 만기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