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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현대百, 24일부터 여름 정기세일 진행…최대 70% 할인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2 17:28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진행

롯데백화점 본점 랑콤 화장품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쇼핑하는 모습./ 사진제공 =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본점 랑콤 화장품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쇼핑하는 모습./ 사진제공 =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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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등 고객 맞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리오프닝 이후 처음 맞는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여름 휴가 관련 상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늘고있다. 이에 백화점 업계는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뷰티 상품군과 잡화, 패션, 스포츠 상품군 등에서 시즌 오프 및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시즌 오프 테마 여름 정기 세일 포스터 사진./ 사진제공 =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시즌 오프 테마 여름 정기 세일 포스터 사진./ 사진제공 =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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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은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을 메인 테마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우선 뷰티 상품군에서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Summer, Some more #Beauty’’를 테마로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랑콤, 키엘, 설화수 등 총 31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자외선에 자극을 받은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 마스크 착용 해제와 함께 인기가 많아진 메이크업 및 향수 제품으로 나누어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설화수, 랑콤 등 21개의 화장품 브랜드에서는 롯데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의 롯데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딥디크, 조 말론 런던, 바이레도 등 총 10개의 향수 브랜드에서도 롯데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7.5%의 롯데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야외 활동 대표 아이템인 선글라스와 수영복 행사도 진행한다. 6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구찌, 생로랑, 에스까다 등 15개 선글라스 브랜드에서 신상품 할인 행사 및 균일가 기획전 등을 준비했다. 브랜드별로 신상품은 최대 30%, 이벤트 상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20만원 균일가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캠핑이나 피크닉 필수품으로 떠오르는 와인 행사도 전개한다.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1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와인&리커 페스타’를 진행한다. ‘샤또 라뚜르 2013’, 샤또 무똥 로췰드 2017’, ‘샤또 오브리옹 2017’ 등 프리미엄 와인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퍼스원 2017’, ‘산펠리체 비고렐로’, ‘세냐 2019’ 등 지역별로 인기 있는 와인들을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승희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이번 세일은 상반기를 결산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테마를 ‘시즌 오프’로 정했다”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차별화 된 테마로 상품들을 준비한 만큼, 고객 분들이 만족할 만한 쇼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정기세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정기세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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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대표 손영식)은 <SUMMER VOYAGE with PUVILLA & FRIENDS>라는 테마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먼저 워터파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나이키 스윔, 아레나, 레노마 등 인기 수영복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름철 필수품인 선글라스도 듀퐁, 디올, 탐포드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휴가철 데일리룩을 위한 패션 행사도 마련됐다. 본점 4층에서는 여성복 브랜드 듀엘(DEWL)의 이월 상품전이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경기점에서는 쥬시쥬디 여름 상품 특가전을 선보인다. 최대 50% 할인율로 상품을 준비했다.

멋스러움을 더하는 액세서리 이벤트도 준비했다. 타임스퀘어점 등 전 점포 골든듀 매장에서는 브랜드 론칭 33주년을 기념해 내달 10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장에서 사전 예약 후 내달 1일부터 수령 가능하다.

타임스퀘어점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특별한 팝업 매장을 단독으로 소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팔찌 장식인 참(Charm) 2+1, 팔찌 1+1이벤트도 선보인다.

사은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26일까지 신세계 BC 제휴카드로 전 브랜드 합산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여름 정기세일을 맞이해 인기 상품 할인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특별한 쇼핑 콘텐츠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여름정기세일./ 사진제공=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여름정기세일./ 사진제공=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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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대표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종)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해 판매한다. 의류·잡화를 비롯해 유·아동 상품 물량을 브랜드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세일 기간 각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연다. 더현대 서울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안다르·만다리나덕 등이 참여하는 '여름 바캉스 상품전'을 진행해 수영복·선글라스·여름 의류 등 다양한 시즌 상품들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여름맞이 패션 종합전'을 진행해 겐조·이자벨마랑 등 10여 브랜드의 여름 의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세일 기간 현대백화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가족단위 고객을 타깃으로한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킨텍스점 9층 문화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전시 행사인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존과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굿즈 상품들도 판매한다. 미아점은 10층 문화홀에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인기 어린이 애니메이션 '옥터넛'의 체험·전시 공간 '옥토넛 정글 대탐험'을 선보인다.

아울러, 세일 기간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만·40만원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플러스포인트 1만·2만원을 각 1장씩 제공한다. 또한 화장품 브랜드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플러스포인트 5천원도 함께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세일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돕기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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