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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리모델링 최적화 유니트’ 적용 견본주택 상설 전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4 10:28

리모델링 특화 유니트 견본주택 내부 전경.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리모델링 특화 유니트 견본주택 내부 전경.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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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리모델링 누적 시장점유율에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성희닫기한성희기사 모아보기)이 리모델링 최강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리모델링 최적화 유니트 디자인’를 적용한 리모델링 소비자 전용 견본주택을 강남 신사동 ‘더삽갤러리’에 상설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디자인은 기존의 구조물을 사용하는 리모델링 특징을 반영해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

견본주택에서는 기존 30평형대의 주거공간이 리모델링 후 40평형대로 확장된 공간을 볼 수 있다.

포스코건설 측은 “소비자들은 견본주택에서 넓은 거실, 대면형 주방, 유리난간 기능 창호, 우물천장 및 특화조명, 현관 창고와 다용도실 수납 등으로 10평 이상의 확장감을 느낄 수 있다”며 “개방감 있는 여유로운 공간에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마감이 적용된 아파트를 직접 경험하고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트 리모델링 전(왼쪽)과 후 모습.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유니트 리모델링 전(왼쪽)과 후 모습.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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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리모델링 전담부서를 꾸려 현재까지 총 25개 단지, 약 4조6000억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린 바 있다.

또한 올해 초부터 ‘1기 신도시 수주 추진반’을 신설해 분당, 일산, 평촌 등 입주 30년이 도래하는 1기 신도시에서 추진되는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2월 준공한 ‘개포 더샵 트리에’를 발판으로 서울지역의 수주 확대와 부산, 창원 등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우량사업지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리모델링 사업은 신축이나 재건축과 달리 설계, 인허가, 시공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며 “포스코건설은 최근 준공한 개포 트리에의 시공 경험과 현재 시공 중인 송파 성지, 둔촌 현대1차 등 수 많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금번 리모델링 최적화 평면 개발 및 견본주택 상시 전시를 통해 더 나은 주거문화 실현을 위한 기업시민으로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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