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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SUV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19일 출격 3867만~5216만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8 08:47 최종수정 : 2022-05-18 15:2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는 오는 19일 대형SUV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더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기존 모델의 공간성은 계승하면서도 와이드하고 강인하게 표현된 프리미엄 내·외장 디자인,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등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FL.

현대차 팰리세이드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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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더 넓어진 전면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내장도 하이테크 감성의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 장치를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고화질12.3인치 디스플레이, LED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옵션으로 운영한다.

이 밖에 흡음재 두께 증대를 통해 실내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시 진동을 최소화했다.

팰리세이드 FL 내장.

팰리세이드 FL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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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는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더해진다. 전용 디자인은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와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 ▲전용 20인치 휠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이 추가된다. 또 전용 외장 컬러인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편의사양은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2열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을 기본적용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가솔린 3.8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 디젤2.2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 ▲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신형 팰리세이드 실차를 보고싶다면 5월19일부터 6월6일까지 서울 종로 익선동 특별 전시공간을 방문하면 된다. 현대차는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콘셉트 공간에 팰리세이드를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장 장문은 온라인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종로 팰리세이드 특별전시공간 '팰리세이드 하우스' 전경. 제공=현대차.

종로 팰리세이드 특별전시공간 '팰리세이드 하우스' 전경.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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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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