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6일 '2022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4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5조2940억원을 순매도(결제 기준)했다고 발표했다. 4개월 연속 순매도다.
코스피는 5조1620억원 순매도했고, 코스닥은 1320억원 순매도했다.
지역 별로 유럽(-2조9000억원), 아시아(-1조6000억원), 미주(-1조4000억원) 등은 순매도했고, 중동(1000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국가 별로 영국(-1조8000억원), 싱가포르(-1조3000억원) 등은 순매도했고, 케이맨제도(4000억원), 스위스(2000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보유 규모는 미국이 284조6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9%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유럽(209조6000억원, 30.1%), 아시아(97조1000억원, 13.9%), 중동(23조8000억원, 3.4%) 순이다.
외국인은 2022년 들어 1~4월 넉달 간 14조4160억원 국내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4월 기준 696조2000억원 보유했다. 이는 전월대비 29조원 감소한 수치다. 시가총액 대비 26.7%다.
2022년 4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4조60억원을 순매수했고, 3조9700억원을 만기상환해서 총 36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역 별로 유럽(1조3000억원), 미주(9000억원)에서 순투자했고, 아시아(-2조1000억원), 중동(-5000억원)에서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100조3000억원으로 44.9%를 차지해 가장 컸고, 유럽은 69조9000억원으로 31.3% 순이었다.
종류 별로 국채는 순투자(1조5000억원), 통안채는 순회수(-1조5000억원)했다. 4월 말 현재 국채는 177조5000억원(79.5%), 특수채는 44조7000억원(20%) 보유했다.
잔존만기 5년 이상 채권에서 순투자(2조6000억원)했고, 1년 미만 채권에서 순회수(-3조3000억원)했다.
4월말 현재 잔존만기 1~5년 미만 채권은 93조2000억원(41.7%), 5년 이상은 70조원(31.3%), 1년 미만은 60조1000억원(26.9%) 보유했다.
2022년 4월말 외국인은 상장채권을 223조2000억원 보유했다. 이는 전월 대비 7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상장잔액의 9.6%다.
외국인의 월말 보유잔액은 2021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치 경신을 지속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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