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무신사, 최고기술책임자에 조연 엔지니어 선임…배달의민족 출신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4 09:21

조연 CTO./사진제공=무신사

조연 CTO./사진제공=무신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무신사(공동대표 한문일, 강정구)는 3월 조직 개편을 통해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직책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베트남법인에서 CTO를 지낸 조연씨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조연 CTO는 엔지니어 경력만 17년 이상이다. 조 CTO는 국내에서 다수의 모바일·웹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고, 미국으로 건너가 웹소설 플랫폼까지 공동 창업한 ‘베테랑 개발자’다. 경력의 대다수를 IT·게임·모바일 플랫폼 등 기술 기반 기업에서 쌓아왔다.

조 CTO는 카카오의 전신인 ‘다음’에서 본격적인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엔씨소프트에서 웹·모바일 게임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2015년 영국 런던에서 이메일 기반의 업무용 메시징 서비스 ‘메인프레임(Mainframe)’ 초기 작업을 맡았던 조 CTO는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래디쉬 미디어(Radish Media)’ 공동 창업자 겸 CTO로 합류했다. 지난해 래디쉬 미디어는 카카오에 인수됐다.

이후 조 CTO는 2018년 8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 합류 후 베트남 현지법인의 CTO를 역임했다.

무신사는 조 CTO가 해외 공동 창업, 대형 플랫폼 현지화 서비스 기획 등 경험에 주목했다. 이 회사는 조 CTO와 함께 글로벌 확장을 시도할 계획이다.

조 CTO는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해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1위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