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百, ‘아트 슈머' 고객 잡는다...미술 관련 강좌 대폭 확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4 14:29

신세계 아카데미 봄학기 로고./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아카데미 봄학기 로고./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세계(대표 손영식)아카데미가 ‘아트 슈머(Art+Consumer)’ 고객을 잡기 위한 강좌를 대폭 늘려 선보인다.

신세계는 2022년 봄 학기, 최신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맞춰 인테리어와 미술품 관련 강좌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는 미술품 구매에 대한 관심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서울옥션블루에 따르면 국내 미술품 공동구매 시장 규모는 지난해 501억원대로 성장했으며 올해 1000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트테크 방법과 관련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지난해 봄 학기 재테크 강좌 중 하나로 소개한 ‘그림투자상식, 실패하지 않는 그림 투자’는 수강생이 조기 마감되는 등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신세계는 올 봄 학기부터 아트테크와 관련한 강좌 수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봄 학기 강좌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트렌디한 시장을 직접 전해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표 강좌로는 세계 최고의 명작을 발굴하는 전문가들의 안목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아트테크의 시작, 명작을 찾는 안목’, 미술품 투자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 미술품 투자’, ‘미술품 투자를 위한 명작 화가 파워랭킹’ 등이 있다.

재테크와 연관한 강좌 외에 미술품 감상법, 유명 작가의 작품을 통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인문학 강좌도 마련했다. 인문학 강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짐에 따라 관련 강좌를 강화하며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 것이다.

대표 강좌로는 19세기 고흐의 작품과 삶의 이야기를 미술 전시 플랫폼 대표가 직접 설명해주는 ‘ARTKEY 아트살롱 빈센트 반 고흐’, 영국 전문 도슨트가 엄선한 대표작을 통해 서양 미술사에 대해 알아보는 ‘ARTKEY 아트살롱 런던 내셔널 갤러리’ 등이 있다.

다가오는 봄,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특별한 강좌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학기 인테리어 강좌는 비대면 트렌드를 반영해 신세계 온라인 아카데미 강좌도 별도 마련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강좌는 2월 8일(화)부터 접수 가능하다.

대표 강좌로는 300만원 내외로 특별한 공간을 연출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아이에게 특별한 공간을 선물하는 똑똑한 인테리어’, 이사·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실패 없는 아파트 인테리어 원포인트 레슨’, ‘내 취향대로 현명하게 고치는 방법’ 등이 있다.

오프라인 인테리어 강좌도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느 인테리어 디자인 전공 교수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2022 인테리어 컬러 트렌드’, ‘공사 없이 하는 인테리어 TIP’ 등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 권영규 상무는 “최근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 있는 콘텐츠인 아트테크에 관한 강좌를 올 봄 대폭 확대해 준비했다”며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가격은 경쟁력, 출퇴근은 숙제'…'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서울 접근성을 내세운 김포 풍무역세권의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가격 경쟁력과 초·중학교 예정 부지가 가까운 입지가 강점으로 꼽히지만, 출퇴근 시간 김포골드라인 혼잡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10일 찾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30~40대 신혼부부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2 나보타 성장에 웃음꽃 피는데…세무조사 마주한 대웅제약 대웅제약이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와 건강기능식품 등의 판매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이 유력하다. 다만, 환호를 앞둔 시점에서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소식이 전해지며, 적잖은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이다.에볼루스 물량 확보에 나보타 질주…건기식·씽크도 한몫10일 업계에 따르면 증권가는 올해 2분기 대웅제약의 비교적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점치고 있다.다올투자증권은 지난 3일 보고서에서 대웅제약의 이번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을 43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17% 증가한 678억 원이다. 영업이익의 3 李 대통령도 언급한 ‘육아휴직 강등’ 논란…이케아 “확인되지 않은 주장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이케아 코리아의 육아휴직 복귀 직원 부당 처우 논란에 대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국제적 기준에 맞게 엄정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이케아 코리아는 “최근 보도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사실처럼 반복 보도되고 있는 점”을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이케아 코리아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제적 기준에 맞게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최근 이케아 코리아의 직원 A씨는 육아휴직 복귀 후 임원급에서 평사원으로 강등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육아휴직 기간에 이뤄진 조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