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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철도안전 논문 공모전 수상작 9편 발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5 15:33

사진제공=SR

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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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철도안전분야 연구개발 등을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열었던 대국민 ‘철도안전 논문 공모전’ 수상작 9편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각종 사고·장애예방을 위한 시스템 개선과 안전관리 기법 및 발전방안 등의 연구를 주제로 지난해 11월 22일(월)부터 12월 19일(일)까지 논문을 공모한 결과 총 18편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총 9편의 우수논문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실시간 센서를 이용한 철도 재난 방지대책’이 선정됐다. 철도터널 내 센서를 통해 궤도틀림, 내부균열 등의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방안과, 열차 내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대피시간 최소화를 위해 차량측면을 개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에는 승객의 편의성을 고려하면서도 안전수송을 위협하는 맞춤형 대테러 안전대책을 제시한 ‘고속철도 테러예방 대책’과, 인적변수와 환경변수를 고려해 사상사고 빈도 및 심각도를 예측할 수 있는 ‘다층모형을 활용한 국내 철도 사상사고 예측모형 연구’ 2편이 선정됐다.

입선작 6편에는 △철도안전의 법제도적 개선방안 △자동화시스템 도입에 따른 안전사고 연구 △장애인의 철도 이용권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논문이 선정됐다.

SR은 수상작을 철도안전분야 연구개발 및 정책과제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SR 대표이사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으로 ‘SRT굿즈’가 지급된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기본은 ‘절대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들께 철도안전 확보를 위한 공감대를 얻고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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