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 7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1 15:43

권태명 SR 대표이사(가운데),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2021년 입금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R

권태명 SR 대표이사(가운데),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2021년 입금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SR노동조합과 2021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SR은 20일 수서 본사사옥에서 권태명 SR 대표이사와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7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SR 노·사는 지난 10월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교섭 3회, 실무교섭 8회 등 총 11차례의 교섭을 거쳐 2021년도 임금협약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정부 지침을 준수한 전년대비 0.9% 이내 임금인상 ▲직무중심의 보수체계 도입을 위한 노사 공동TF 구성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임금인상분 일부 온누리상품권 지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영위기 개선에 대한 노사 간 노력 등을 담았다.

이번 체결로 SR 노·사는 7년 연속 무분규 체결을 달성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경영여건에서도 노사가 함께 깊이 고민하고 협력해 합의를 도출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철도 실현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NC송파점, 리뉴얼 3개월 만에 12만명 방문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 NC송파점이 매장 규모를 확대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2만 명을 넘어섰다. 기존 매장 면적을 약 70% 늘리고 메뉴를 확대하면서 월평균 4만 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애슐리퀸즈 NC송파점은 지난 7월 16일 리뉴얼 오픈한 이후 10월 15일까지 누적 방문객 12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애슐리퀸즈 전체 매장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NC백화점 영관 7층에 위치한 NC송파점은 애슐리퀸즈가 처음으로 ‘그랜드 리뉴얼’을 적용한 매장이다.그랜드 리뉴얼은 고객 수요가 많은 매장을 중심으로 매장 면적과 2 프로-스펙스, 러닝웨어 '듀얼와플 시리즈' 출시…조직감·감각적 배색 강조 LS네트웍스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입체적인 와플 조직과 감각적인 컬러 배색을 결합한 FW 시즌 러닝웨어 '듀얼와플 시리즈'를 출시했다.듀얼와플 시리즈는 촘촘한 와플 조직이 만들어내는 입체적 질감과 원단 양면에 적용된 서로 다른 컬러가 특징이다. 겉면의 짜임 사이로 안쪽 컬러가 은은하게 드러나는 배색 효과를 구현해, 단색 원단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특히 소재 자체의 조직감과 컬러 대비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러닝웨어 활동성을 고려하면서도 이너와 아우터,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해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제품은 '듀얼와플 러닝 3 샘표·샘표식품 합병 매수가, 외부평가액 40% 미만…매수청구권 변수 샘표식품과 지주사 샘표의 합병을 앞두고 기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변수로 떠올랐다. 양사는 시장가에 30%를 할증한 매수청구가격을 제시했지만, 이는 합병 적정성 검토를 위해 외부 회계법인이 산정한 주당 평가액의 4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 같은 매수가액에 기타주주들이 반발해 주식매수청구권을 대거 행사할 경우 두 회사가 합병계약 해제 기준으로 설정한 600억 원을 넘어 합병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외부평가 40% 밑도는 매수가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샘표식품은 지난달 30일 지주회사 샘표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 양사가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2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