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개인사업자 혜택 강화한다…‘현대카드 MY BUSINESS’ 리뉴얼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5 15:04

업종별 맞춤 적립∙할인 제공
사업지원 서비스 업그레이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업종별 맞춤 혜택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한 '현대카드 MY BUSINESS'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업종별 맞춤 혜택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한 '현대카드 MY BUSINESS'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개인사업자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 업종별 맞춤 혜택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한 '현대카드 MY BUSINESS'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업자 업종별로 적립∙할인 혜택을 최적화했으며,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으로 사업지원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상품은 MY BUSINESS M ∙ MY BUSINESS M3 ∙ MY BUSINESS X ∙ MY BUSINESS X3 ∙ MY BUSINESS ZERO(M∙M3∙X∙X3∙ZERO)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요식업 사업자용 ‘Food&Drink’, 유통∙서비스업 사업자용 ‘Retail&Service’, 온라인몰 사업자용 ‘Online Seller’ 등 3가지 사업자 업종별로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업종별로 결제가 빈번한 가맹점을 ‘사업성 경비 영역’으로 설정해 특별한 적립∙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M3∙X∙X3는 최대 5%의 M포인트 적립 및 할인을, ZERO는 실적 조건과 한도 없이 1.5% 할인을 제공한다.

요식업 사업자용인 ‘Food&Drink’는 대형마트∙슈퍼마켓∙식사재 전문몰에서, 유통∙서비스업 사업자용인 ‘Retail&Service’는 통신비∙손해보험, 온라인몰 사업자용 ‘Online Seller’는 온라인쇼핑∙해외 가맹점에서 특별 적립 및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플래티넘 카드인 M3∙X3 고객 대상으로는 광고 비용과 사업장 운영 비용을 할인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Food&Drink’는 배달의민족 광고비 5%, 세스코 10% 할인을 제공하며, ‘Retail&Service’는 네이버 광고비 5%와 ADT캡스∙에스원 이용금액 10%을 할인해준다. ‘Online Seller’는 네이버 광고비 5%와 함께 쇼핑몰 관리솔루션인 ‘이셀러스’, ‘이지위너’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은 최대 4.5%를, M3는 최대 6%를 M포인트로 적립해주며, X∙X3는 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2%를 할인해준다. ZERO는 전 가맹점에서 실적이나 한도 제한 없이 0.7%를 할인해준다.

현대카드는 사업지원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했다. 매출∙입금 관리 리포트를 제공하며, 고객은 현대카드가 직접 정제한 매장 고객 분석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M∙X 5만원, M3∙X3 11만원, ZERO가 3만원이다. 플레이트에 업체명을 각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며, M∙M3∙X∙X3 고객의 경우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선택과 메탈 플레이트 발급이 가능하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2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3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결제부터 금융까지…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를 기반으로 금융·생활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용 편의성과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콘텐츠 추천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고객 수요를 실제 카드·금융 거래로 연결해 본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구상이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카드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영업·업무 채널로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강화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는 결제를 기반으로 카드관리, 금융, 혜택, 쇼핑·여행 등으로 고객 접점을 점차 넓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