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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카드 MX Black’ 공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6 09:25

현대카드M과 X 장점 결합
프리미엄 혜택까지 탑재

‘현대카드 MX Black’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 MX Black’ /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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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X의 장점에 프리미엄 혜택까지 결합한 ‘현대카드 MX Black’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카드 MX Black은 현대카드M의 포인트 적립 혜택과 현대카드X의 특화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며, 공항과 특급호텔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혜택도 탑재하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 MX Black 현재 현대카드M 또는 X를 보유한 회원만 발급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MX Black은 32개 주요 브랜드로 ‘MX Black Zone’으로 구성하고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대형마트, 백화점으로 구성된 'Shopping Zone'과 배달앱, 커피전문점의 'Food & Drink Zone', 주유, 대중교통, 편의점으로 구성된 'Mobility Zone'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50만원 이상일 시 모든 영역에서 월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일 시 Shopping Zone 2만원, Food & Drink Zone과 Mobility Zone 각각 1만5000원, 200만원 이상일 시 Shopping Zone 3만원, Food & Drink Zone과 Mobility Zone에서 각각 2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를 M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MX Black Zone에서 5만원 사용 시, 5000원 할인과 500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신차 구매 시 M포인트 2%가 적립되고,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리터당 80 M포인트가 특별 적립된다. 다만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일 시 혜택이 제공된다.

여행자를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의 라운지(스카이 허브/마티나)를 비롯해 28개 국내 특급호텔 및 인천국제공항의 발레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MX Black은 플라스틱 4종과 메탈 1종, 총 5종의 플레이트 디지인으로 출시됐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 모두 15만원이며 가족카드일 시 연회비는 5만원이다.

현대카드는 신상품 공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MX Black을 발급받아 2개월 동안 50만원 이상 사용한 회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메탈 플레이트와 5만 M포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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