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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7년 연속 DJSI 편입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5 08:40

CJ제일제당 CI/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I/사진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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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제일제당(최은석닫기최은석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이하 DJSI) 평가에서 7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편입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수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것은 국내 식품기업 중 CJ제일제당이 유일하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 다우존스(S&P Dow Jones Indices)’와 지속가능성 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 샘(Robeco SAM)’이 공동개발한 글로벌 기업평가 기준이다. 경제, 환경, 사회적 측면을 고려한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와 사회 책임투자의 지표로 활용된다.

CJ제일제당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09개 기업 중 상위 25%에 포함되며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등재됐다. 경제, 환경, 사회 등 3개 분야 내 32개 항목과 135개 세부과제 평가에서 전체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지속가능경영(ESG: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한 점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가속화한 점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 출시를 확대한 점 등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이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행, 주요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노력도 인정 받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DJSI 아시아·태평양 지수’ 편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 받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실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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