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키움증권, 3분기 영업이익 3209억원…전년비 9.7%↓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9 17:19

누적 영업이익 9607억원…'1조 클럽' 가시권

키움증권 사옥 / 사진제공= 키움증권

키움증권 사옥 / 사진제공= 키움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2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9607억원으로, 연간 '1조 클럽'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은 3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3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줄었다.

그러나 3분기 누적 영업이익(9608억원), 당기순이익(7215억원)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3%, 46.7%씩 늘었다.

키움증권 측은 "견조한 시장거래대금과 지속적인 시장지위 강화로 리테일 부문 순영업수익이 늘었고, IB부문 수익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3분기 리테일 부문 순영업수익은 2319억원으로 전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수탁수수료 수익(국내주식, 해외주식, 파생)은 1403억원을 달성했다. 자기자본 증가 속에 금융수익은 3분기에 860억원을 달성해서 전분기 대비 13.5% 늘었다.

메자닌 및 비상장 주식 평가 이익 외 상장주식 평가손으로 투자운용 부문 순영업수익은 줄었다.

저축은행, 투자자산운용사 등 주요 자회사 실적이 후퇴했다. 키움증권 측은 "자회사인 키움 캐피탈의 이익 호조 영향이 전체 실적 개선에 긍정적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의 자기자본은 2021년 9월 말 기준 별도 기준 3조5920억원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목…“토큰증권 생태계 마지막 빈칸 채울 것” 증권업계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될 경우 토큰증권(STO)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내년부터 시행될 토큰증권의 대금 결제는 여전히 오프체인에 머물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인프라의 빈틈을 메울 수 있다는 전망이다.민병덕·이강일·강준현·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경제연구원과 함께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TO 활성화 위해 스테이블코인 필요박성진 한국투자증권 디지털자산전략부 부장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도 관심이 있지만, 특히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부장 2 주주환원 기대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덩실덩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을 타고 21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주말을 앞둔 경계감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업황 기대와 주주환원 이슈가 매수세를 끌어들이며 다시 고개를 들었다.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 이상 하락하며 26만7000원까지 밀렸지만 빠르게 상승 전환했다. 오후 한때 28만5000원까지 오르며 5%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SK하이닉스도 2.31% 오른 173만원에 마감했다. 167만5000원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곧바로 반등에 성공해 장중 177만3000원까지 치솟았다.전날 삼성전자와 3 권민수 신임 한은 부총재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 필요한 시점"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는 21일 "앞으로도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날 취임사에서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으며,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통상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권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으로, 오는 27일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부터 참석한다. "매파, 비둘기파 아직…데이터 따라 판단"권 부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신현송 총재가 취임 당시 밝힌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금융안정 역할 강화 ▲원화 국제화와 지급결제 혁신 ▲구조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