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케미칼, 여수석유화학고와 배터리 산업 실무인력 양성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1 15:01

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 산업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사진=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 산업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사진=포스코케미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 산업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포스코케미칼은 1일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와 '차세대 배터리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과 여수석유화학고 이상용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배터리 산업 분야의 실무인력 육성, 교육환경 조성, 취업 지원 등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배터리 소재에 특화된 공정 기술 교육 프로그램과 양극재공장에서의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생의 관련 분야 취업을 위해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화학 분야 마이스터고인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근무 경험이 풍부한 산학 겸임교사들이 실무 중심으로 육성한 우수 인력을 포스코케미칼에 추천하고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케미칼은 제조 현장에 필요한 실무 인력 확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내 일자리 창출과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우수한 실무 인력을 육성하는 것은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IPO 노리던’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중복상장 족쇄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 세부 가이드라인’을 기습 발표했다. 그동안 국내 산업계에 문제로 지적된 ‘쪼개기 상장’에서 모회사 일반 주주 권익을 지키겠다는 의도다.이 때문에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적분할 자회사 규제는 비껴갔지만, 당국의 중복상장 교차 규제와 모회사 주주 권익 보호 사이 고난도 절차적 타당성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금융당국, 자회사 물적분할‧중복상장 칼날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지난 6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을 위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개정안은 오는 14일까지 예고기간을 거친 뒤, 증권 2 ‘중복상장 트라우마?’…HD현대로보·LS에식스 등 ‘3%룰’ 영향권 물적분할로 설립된 자회사는 모회사 대비 규모가 작아도 일반 주주 동의 없이는 상장할 수 없게 됐다. 대기업 계열사들이 사업부를 떼어내 세운 비상장 자회사들이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주요 계열사 기업공개(IPO)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모회사 이사회 ‘5대 의무’·‘3%룰’ 부과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지난 6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의 세부기준을 담은 거래소 규정 개정안과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제정안을 발표하고, 오는 14일까지 의견수렴(예고기간)에 들어간다.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시행된다.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자회사 상장을 추진하는 모회사 이사회 3 LG전자, 2Q 영업익 1.6조 '서프라이즈'...트럼프 관세 환급 효과 LG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9% 늘고, 영업이익은 146.9% 증가했다.영업이익 컨센서스 1조600억 원을 49%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서프라이즈 주요 배경은 미국에 납부했던 관세가 일부 환급된 것이 꼽힌다. 앞서 미국 대법원은 지난 2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관세 일부가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지난 4월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미국 내 수입관세를 납부했기에 관세 환급 대상에 해당된다고 판단한다"며 "미국 정부 가이드에 따라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회사는 구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