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구銀, 사이버독도지점 20주년 사진전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8 07:55 최종수정 : 2021-09-28 12:01

독도등대 근무자 출신 김현길 작가 사진전
9월 30일까지 수성동 DGB갤러리에서 관람 가능
메타버스 관람회는 ‘독도의 날’인 10월 25일까지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오른쪽)이 사이버독도지점 개시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김현길 작가(왼쪽)의 독도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사진=DGB대구은행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오른쪽)이 사이버독도지점 개시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김현길 작가(왼쪽)의 독도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사진=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DGB대구은행이 사이버독도지점 개시 20주년을 기념해 김현길 작가의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대표기업으로 독도 수호와 애국심 고취에 다방면으로 지원해온 대구은행이 실시하는 이번 전시전은 본점 디플렉스 1층에 있는 DGB갤러리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김현길 작가는 실제 독도등대(포항지방해양수산청 독도항로표지관리소)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이력을 살려 희소성과 차별성 있는 독도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생생하게 담았다. 독도의 일출과 일몰, 계절별 독도 경관과 청정지역 동‧식물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독도의 일상적인 모습들이 생생하게 펼쳐지면서 마치 독도에 온 듯한 신비한 느낌을 자아낸다.

관람은 오는 30일(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수성동 DGB갤러리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가능하다. 비대면 플랫폼 ‘제페토’를 통해서도 온라인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제페토에 접속해 우측 상단 돋보기에서 맵 클릭 후 ‘DGB독도갤러리’를 검색하면 된다.

특별히 구현된 ‘독도 포토존’에서 아바타를 통해 기념촬영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 메타버스 관람회는 ‘독도의 날’인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한다.

대구은행은 2000년 초반부터 국내 최초 ‘사이버독도지점’을 시작으로 예‧적금이나 카드 등 독도 관련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 판매로 독도 기금을 조성해 매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독도 탐방 ▲독도등대지기 후원 ▲독도사랑-골든벨 퀴즈 등 20년 넘게 지속적으로 독도사랑 실천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숭인 IMBANK본부장은 “대구은행은 창립 54주년을 맞아 디지털 세대에 걸맞은 온‧오프라인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국민이 신비로운 독도 풍경 공유로 마음을 치유하는 한편,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와 독도 의미에 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IBK투자증권,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선임 IBK투자증권이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을 선임했다.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은 10일 부사장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권용대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권용대 신임 경영총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1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22년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 2023년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김병훈 신임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EMBA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4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뒤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선정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지난 9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윤 교수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교수는 체육학 박사로, 장애인배구 국제심판 출신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심판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2024년 12월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찰시민위원에 이어 지난해 1월에는 광주광역시 건강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현재 함평군 3 윤태진 우리은행 CISO "LLM 기반 FDS로 미학습 이상거래 탐지"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내부 업무와 고객 거래 분석으로 넓어지면서 은행권 정보보호의 초점도 달라지고 있다. 외부 침해 차단과 사고 대응을 넘어, 이제는 AI가 다루는 데이터와 접근 권한, 이상거래 판단 과정까지 통제해야 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금융사 정보보호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했다.윤태진 우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은 '혁신과 안전의 동시 달성'"이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AI를 활용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되, 사람에 의한 검증과 책임 있는 통제를 함께 유지하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