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전선, 9거래일 연속 상승...코스피200·호반그룹 편입 기대감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4 15:00

▲자료=대한전선

▲자료=대한전선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대한전선이 9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호반그룹 편입과 코스피200 편입 기대감 등이 주가 오름세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9분 현재 대한전선은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62%(685원) 오른 3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전일에도 18.38%(385원) 상승 마감한 바 있다.

대한전선은 주가는 9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간 주가 상승률은 무려 140%에 달한다.

대한전선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코스피200 편입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오는 11일부터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신규 편입된다. 코스피200 종목에 편입되면 수급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대한전선은 이와 더불어 지난달 25일 호반그룹에 인수되면서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다. 호반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호반산업은 대한전선의 발행 주식 40%를 사들이며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오늘(16일) 7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인상 전망 우세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0.25%p(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그동안 통화당국의 정책 전환 시그널 등을 감안할 때,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기준금리 인상 시,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비교적 명확하다"…지속된 인상 신호 한은 금통위는 1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금리 인상 전망이 우세하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 5월 금통위 후 기자간담회에서 "물가를 보나, 성장을 보나, 환율을 보나, 부동산을 보나, 갈 길이 비교적 명확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또 신 총재는 이달 9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물 2 발행사 조달비용 높인 미래에셋…프라이싱 역량 빛난 대신증권 [26 상반기 리뷰④] 대신증권이 2026년 상반기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업무에서 민평 대비 스프레드와 수요예측 경쟁률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프라이싱 역량을 입증했다.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평균 발행금리는 가장 낮았음에도 민평 대비 스프레드에서는 유일하게 플러스를 기록하며 발행사의 조달 비용을 방어하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KB·NH, 대표주관 실적 1·2위…주관 딜 구성은 제각각16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보고서를 집계·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실적은 KB증권이 109건, 7조 991억 원(점유율 21.8%)으로 1위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94건, 6조 3847억 원(19.6%)으로 뒤를 이었고, ▲한국투자증권(77 3 코스닥 '3대 구조혁신' 프로그램 가동…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추진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가 코스닥 시장에 대해 혁신기업 진입, 부실기업 퇴출, 세그먼트 분리 등 3대 구조혁신 프로그램 실행에 나선다. 내년 주식 결제주기 단축, 즉 'T+1' 전환을 목표로 올 10월까지 로드맵 마련에 나선다.금융위는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자본시장 관련 이같이 발표했다. 기술특례상장 확대·'동전주' 퇴출 요건 강화코스닥 구조혁신 프로그램으로, 우선 올해 하반기 3개 분야를 추가해서 맞춤형 기술특례상장을 대폭 확대한다.또, 이달 1일부터 동전주, 시가총액 등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다.내년 1월부터 코스닥 시장 내 세그먼트 체계를 도입한다. 우량기업을 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