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페이코, 간편결제 최초 SRT에 페이코 결제 적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30 14:58

인증으로 좌석 예매

사진 = NHN페이코

사진 = NHN페이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N페이코가 간편결제 최초 SRT에 페이코 결제를 적용했다.

NHN페이코는 간편결제 최초로 ‘페이코(PAYCO)’를 SRT 승차권 예매 결제수단에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적용으로 페이코 이용자는 개편된 SRT 승차권 예매 앱 ‘SRT’와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예매할 때 ‘PAYCO’를 결제수단으로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기존 열차 예매 시 카드번호 및 유효기간을 매번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 없이 페이코에 등록한 비번 또는 지문 입력으로 손쉽게 좌석을 예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RT 앱 내 페이코 결제의 도입은 지난 10월 SRT를 운영하는 SR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졌다. NHN페이코는 SR과 플랫폼 연계를 통해 철도 이용 고객에 페이코의 간편결제를 비롯한 다양한 협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페이코는 이번 결제 도입에 이어 SRT 이용자들에게 국내 여행 준비에 필요한 모든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앞서 NHN페이코는 2019년 5월 한국철도공사와 제휴를 맺고 KTX, ITX 등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모든 열차의 결제수단에 페이코 결제를 적용한 바 있다. SRT와 코레일에 동시에 결제수단을 도입한 간편결제는 현재 페이코가 유일하다.

NHN페이코측은 “온라인 쇼핑, 티켓 예매 등 대부분의 소비 영역에 간편결제가 적용되어 활성화된 데 반해 열차 예매 영역은 오랫동안 간편결제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며 “이번 적용으로 열차 이용자들에 결제 편의를 제공하고, 나아가 페이코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여행 편의와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美는 뛰는데 韓은 제자리…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촉구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차세대 금융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안도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의 입법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이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여전히 법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안도걸 의원은 축사에서 "그동안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면서 법체계 초안을 마련했다"며 "이 2 이호성號 하나은행, 中企 승계·M&A 자금 부담 낮춘다…657억 협약보증 연계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실행 자금 지원에 나섰다.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인수기업에 보증 기반 운전·시설자금을 공급해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총 657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 공급을 지원하고, 내부적으로는 기업사업지원부 기업ESG컨설팅팀을 중심으로 가업승계 컨설팅과 M&A 자문을 병행하고 있다. 가족 내 승계가 가능한 기업에는 세제·지배구조 로드맵을, 후계자 부재 등으로 외부 매각을 검토하는 기업에는 M&A 자문을 연결하는 방식이다.승계 실행자금 보강기업승계는 계획 수립만으로 마무리 3 금융권 AI 전환, 데이터화·망분리가 병목…통제 체계 과제 부상 [넥스트라이즈 2026] 금융권의 인공지능(AI) 전환 논의가 단순한 도입 경쟁을 넘어 데이터화와 망분리, 보안통제 체계 재정비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문서 분석, 업무 자동화, 고객 서비스, 이상거래 탐지 등 금융 업무 전반에 활용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내부 자료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정비하고 권한·접근·결과물을 통제하는 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산업은행 주최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는 '금융과 AI'를 주제로 한 세션이 진행됐다. 이날 세션에는 한국증권금융, 올거나이즈, 고려대학교, 금융위원회,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여해 금융권 A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