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건설, SK VIEW AI Home Service 개발…딥러닝 서버 결합 스마트홈 기술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3 09:07

SK건설이 개발한 ‘SK VIEW AI Home Service’ . / 사진제공 = SK건설

SK건설이 개발한 ‘SK VIEW AI Home Service’ . / 사진제공 = SK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SK건설이 스마트홈 솔루션 기업 ㈜다산지앤지와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인 SK VIEW AI Home Service(SKAI, 이하 스카이)를 개발해 공동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스카이는 재실감지·자동제어·음성인식 기술 등을 딥러닝 서버에 결합시킨 스마트홈 기술이다. 스카이의 인공지능은 사용자 생활패턴을 학습해 자동으로 입주자의 선호 온도를 설정하고, 외기 온도 예보를 반영해 실별 최적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또한 재실 유무와 수면 상태를 판단해 자동 조명 소등, 콘센트 차단, 자동환기시스템 제어 등 맞춤형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현관의 AI 생활정보기는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인식하고 생활 패턴에 맞춰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출근시간에는 오늘의 날씨, 주차위치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퇴근시간에는 사용자의 귀가 시간을 예측해 사전에 난방을 적정 온도로 맞춰준다.

스카이는 기존 IoT형 스마트홈과 달리 스마트폰 또는 세대 내 월패드에서 조작하지 않아도 인공지능과 음성만으로 제어를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SK건설은 이 기술을 SK뷰 단지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전승태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장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을 통해 냉난방, 조명 등을 제어해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개발로 SK뷰 고객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프로-스펙스, 춘천마라톤 80주년 기념 레이스 패키지 한정 판매 개시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춘천마라톤 8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의미를 담은 ‘2026 춘천마라톤 레이스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춘천마라톤은 올해로 80주년을 맞았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온 프로-스펙스는 대회 80주년을 맞아 러너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한정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패키지는 80주년의 의미를 담은 기념 굿즈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스펙스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패키지 수령 경험이 결합됐다. 프로-스펙스는 내달 종로구 일대에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로 오픈한다.구성품으로는 2026 춘천마라톤 풀코스 또는 10K 코스 대회 참가권 2 bhc, 홍콩 1호점 전면 리뉴얼…현지 시장 공략 속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홍콩 1호점을 전면 리뉴얼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bhc는 지난 2018년 문을 연 홍콩 1호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홍콩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과 대형 쇼핑센터가 자리한 몽콕 번화가에 위치한 곳으로, bhc가 해외 시장에 처음 진출한 상징적인 매장이다.이번 리뉴얼은 기존 매장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간 디자인부터 메뉴 구성까지 현지 고객 수요를 반영해 매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외관과 내부에는 bh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출입구에는 대표 캐릭터 ‘뿌링이’ 3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최고 240대 1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서울 서대문구 신축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경쟁으로 이어졌다.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5일 진행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39.71대 1로 집계됐다.전용면적별로는 전용 59㎡A가 3가구 모집에 721명이 몰리며 240.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23가구 모집에 584명이 신청해 25.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B는 2가구 모집에 47명이 접수해 15.67대 1을 기록했다.앞서 지난 24일 진행된 특별공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