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금융, 2년 연속 ESG 평가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8 15:10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 갖춘 금융기관으로 인정

BNK금융, 2년 연속 ESG 평가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금융지주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실시한 ‘2020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금융회사 부문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올해 지배구조 평가는 총 110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BNK금융지주는 금융회사 중 최고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고, 상위 3개 금융회사에게 주어지는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017년 9월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회장 취임 이후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안정성, 독립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지배구조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NK금융 측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대표이사 회장 3연임 제한 제도 도입 및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그룹 경영진 성과평가 제도 개선을 통한 책임경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주 감사담당 임원 선임을 통한 그룹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여신심사 프로세스의 투명성 제고와 같은 지배구조의 체질 개선 노력이 2년 연속 수상의 기틀이 되었다는 평가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ESG경영을 그룹의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ESG경영 추진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그룹 차원의 ESG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BNK금융은 ESG비전을 ‘지속가능금융 실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정하고, ‘책임있는 성장’과 ‘함께하는 성장’, ‘신뢰받는 성장’을 ESG전략방향으로 잡아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다.

친환경·지역상생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ESG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ESG 글로벌 표준기구의 가입 및 이사회 중심의 ESG 거버넌스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안정적이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고,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ESG경영의 중요도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경영을 그룹 전반으로 확대하여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금형 연금 선제 대응…호주 '장기운용'·영국 '거버넌스' 모델 주목 [퇴직연금 인사이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정부와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뜻을 모은 가운데 기존 계약형과 기금형을 병행하면서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금을 도입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가입자 이익을 우선하는 운용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기금형 퇴직연금 확대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주와 영국의 운용체계와 지배구조를 직접 살펴봤다. 지난해 호주에서 소매형·산업형 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10개 기관, 영국에서는 최대 기금인 NEST 등을 포함한 6개 기금을 방문했다. 장기 자산운용과 성과평가 2 장민영號 기업은행, 동반성장대출 1.14조…금리 낮추고 AI·ESG 지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탁금 연계 저리대출부터 금리우대·보증지원, 정책자금 연계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다.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동반성장협력대출로 1조1429억원을 지원했다. 협약별로 지원 조건을 달리해 최대 4.15%p까지 대출금리를 낮춘다. 상반기에는 5개 기업·기관과 신규 협약을 맺으며 ESG 경영 확산과 AI기업 생태계 조성, 생산적금융 등으로 협력기업 금융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1.14조 공급…중기대출 27 3 강태영號 농협은행, 대만달러·링깃 환전도 '트래블리'에서…아시아 수요 정조준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NH트래블리'를 중심으로 아시아 여행 수요에 맞춰 트래블 금융 서비스를 손질하고 있다. 올해 대만 달러와 말레이시아 링깃을 외화예금 예치 가능 통화에 추가해 고객이 현지통화를 미리 환전·보유한 뒤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리 체크카드의 해외이용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늘어 전체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의 약 20%를 차지했다. 여행 후 남은 외화의 재환전 우대와 외화 선물, 부족금액 자동충전 등을 제공하는 한편 트래블리 이용 실적을 적금 우대금리에도 반영하며 여행 전후 금융거래로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대만·말레이시아 추가…현지통화 직접 보유농협은행이 올해 트래블리 외화예금에 대만 달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