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30 06:00

9월 1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9월 1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9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적 납입 시(1년제) 0.50% ▲목표 금액 달성 시 0.50%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0.50%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가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3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80%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 ▲신규고객 우대금리 1.00% ▲마케팅동의 우대금리 0.50%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 단위로 하며 가입금액은 매월 최소 1만원 이상, 최대 월 10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의 '주거래 프리미엄 적금'은 세전이자율 2.5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15%의 금리를 준다. 우대조건은 ▲주거래우대 0.50% ▲공과금 자동이체 0.40~0.60% ▲신규고객 0.20%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0.10% ▲전자명함을 통한 신규 시 0.2% 등이 있다. 계악기간은 1년제, 2년제, 3년제로 하며, 적립금액은 매월 1만원이상, 최고금액은 제한이 없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3.4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 대상은 급여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 체크카드 고객으로, 최고 연 0.6%가 붙는다.

하나은행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 조건은 최대 연 1.0%까지 적용되며 구체적으로 ▲주거래하나우대(연 0.5%)는 적금 만기 전전월 말 기준 본인 명의 입출금통장을 통해 계약기간 절반 이상 이체 실적이 있을 경우 ▲주거래플러스우대(연 0.9%)는 주거래하나우대와 동일 요건의 거래실적 2종 이상일 경우 ▲온라인 또는 재예치 우대 연 0.1% 등이다.

국민은행 'KB국민프리미엄적금(정액)'은 세전이자율 연 2.9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95%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단체가입/나라사랑/쿠폰 이용 시 ▲1년 0.60%p ▲2년 0.70%p ▲3년 0.90%p ▲5년 1.00%p가 각각 추가된다. 이와 함께 교차거래 실적을 충족하면 연 0.30%p의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신한은행 '신한 알.쏠 적금'은 세전이자율 2.6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95%의 금리를 준다. 우대 조건은 ▲소득이체 연 0.6% ▲카드이용 연 0.3% ▲오픈뱅킹 연 0.6% ▲청약보유 연 0.3% ▲마케팅 동의 연 0.1% 등이다. 가입 한도는 월 300만원 이하며 1인 다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3.2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9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오픈뱅킹서비스 가입 0.10%(만기까지 유지) ▲당행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시 입금건별 0.10% ▲이 상품 신규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30% ▲마케팅동의 0.20% 등이다.

우리은행의 '우리SUPER주거래적금(자유적립식)'은 세전이자율 2.4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80%의 금리를 준다. 우대조건은 우리은행 입출식 계좌에서 각 항목별 실적 월 수가 계약기간의 1/2이상인 경우 ▲급여/연금 이체 시 연 0.7%p ▲공과금 자동이체 출금 시 0.3%p ▲우리카드사 신용/체크카드 결제 10만원 이상 시 연 0.3%p 등이 있다. 또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항목 중 전화(휴대폰) 및 SMS항목을 모두 동의 후 만기까지 유지 시 연 0.1%p 등이 적용된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이나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요양시설 인력 43% 추가 배치…돌봄·자산승계로 시니어 대응 확대 [은행은 지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금융권의 시니어 사업도 자산관리를 넘어 건강과 돌봄, 상속 등 노후생활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은퇴 이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건강 악화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다.하나금융그룹은 노인전문요양시설 운영과 유언대용신탁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생활과 자산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운영하는 하나케어센터는 전문인력과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돌봄의 질을 높이고,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으로 생전 자산관리부터 사후 상속까지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강화한다.법정기준 43% 웃도는 인력으로 밀착 돌봄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 2 이준수號 금융연수원, 보이스피싱 대응 교육 강화…지급정지·피해구제까지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금융연수원이 금융회사 영업점 직원과 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대응 교육을 강화한다. 초국경 범죄단체의 자금세탁과 원격제어앱을 악용한 기관사칭·대출빙자형 사기, 스캠 등 신종피싱 수법이 지능화되는 데 대응하려는 취지다.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영업점과 피해구제 업무를 담당하는 본점 직원이 최신 제도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도록 해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이후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금융연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보이스피싱 및 신종피싱 예방·대응·사후관리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금융회사 영업 3 유수영號 신용정보원, 차세대 시스템 전환 완료…처리용량 3.1배·금융 AI 지원 확대 유수영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마무리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금융 인프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대출·카드·계좌개설에 쓰이는 핵심 전산망의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권 AI 개발 지원과 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 등 데이터 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흐름이다.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5일 오전 8시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한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환을 위해 일시 중단했던 관련 서비스도 같은 시각 정상화했다.160여개 기관에 AI 모델 검증·데이터 분석 제공이번 개편은 약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추진됐다. 지난 2월 18일 보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