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종규 회장 3연임 오늘(16일) 결론…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후보 1인 결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6 09:27 최종수정 : 2020-09-16 09:49

'3연임 도전' 윤종규 VS 허인·이동철·김병호 4파전

(왼쪽부터)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후보인 김병호 전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 / 사진= KB금융지주

(왼쪽부터)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후보인 김병호 전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 / 사진= KB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 1인이 오늘(16일) 결정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숏리스트 후보군 4인을 대상으로 인터뷰 심층평가를 실시하고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를 투표로 결정한다.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현 회장 임기가 오는 11월 20일로 끝나면서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가 가동되고 있다.

앞서 선우석호, 스튜어트 솔로몬, 최명희, 정구환, 김경호, 권선주, 오규택 등 사외이사 7인으로 구성된 회추위는 지난달 28일 김병호 전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 이동철닫기이동철기사 모아보기 KB국민카드 사장,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을 숏리스트 후보군으로 확정한 바 있다.

구도 상 내부 3명, 외부 1명 구도다. 윤종규 후보(1955년생) 외 허인·이동철·김병호 후보 3인은 1961년생 구도이기도 하다. 금융권에서는 2014년 11월부터 KB금융지주 회장을 맡고 있는 윤종규 현 회장의 3연임 여부에 관심이 높다.

4인 대상으로 인터뷰가 진행되는 만큼 종료까지 시간이 일정 부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추위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득표를 얻은 후보를 회장 최종 후보자로 확정한다.

이날 선정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 1인은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이달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금형 연금 선제 대응…호주 '장기운용'·영국 '거버넌스' 모델 주목 [퇴직연금 인사이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정부와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뜻을 모은 가운데 기존 계약형과 기금형을 병행하면서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금을 도입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가입자 이익을 우선하는 운용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기금형 퇴직연금 확대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주와 영국의 운용체계와 지배구조를 직접 살펴봤다. 지난해 호주에서 소매형·산업형 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10개 기관, 영국에서는 최대 기금인 NEST 등을 포함한 6개 기금을 방문했다. 장기 자산운용과 성과평가 2 장민영號 기업은행, 동반성장대출 1.14조…금리 낮추고 AI·ESG 지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탁금 연계 저리대출부터 금리우대·보증지원, 정책자금 연계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다.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동반성장협력대출로 1조1429억원을 지원했다. 협약별로 지원 조건을 달리해 최대 4.15%p까지 대출금리를 낮춘다. 상반기에는 5개 기업·기관과 신규 협약을 맺으며 ESG 경영 확산과 AI기업 생태계 조성, 생산적금융 등으로 협력기업 금융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1.14조 공급…중기대출 27 3 강태영號 농협은행, 대만달러·링깃 환전도 '트래블리'에서…아시아 수요 정조준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NH트래블리'를 중심으로 아시아 여행 수요에 맞춰 트래블 금융 서비스를 손질하고 있다. 올해 대만 달러와 말레이시아 링깃을 외화예금 예치 가능 통화에 추가해 고객이 현지통화를 미리 환전·보유한 뒤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리 체크카드의 해외이용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늘어 전체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의 약 20%를 차지했다. 여행 후 남은 외화의 재환전 우대와 외화 선물, 부족금액 자동충전 등을 제공하는 한편 트래블리 이용 실적을 적금 우대금리에도 반영하며 여행 전후 금융거래로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대만·말레이시아 추가…현지통화 직접 보유농협은행이 올해 트래블리 외화예금에 대만 달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