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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페이스리프트, 30일 온라인 론칭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6 10:46 최종수정 : 2020-06-26 13:4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주 중형SUV 4세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한다.

26일 현대차는 "30일 12시 유튜브 체널 등을 통해 '더 뉴 싼타페' 온라인 론칭행사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회사는 신형 싼타페에 대한 별도 사전예약 없이 행사 다음날인 7월1일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4세대 '더 뉴 싼타페'(왼쪽)과 '올 뉴 싼타페'.

4세대 '더 뉴 싼타페'(왼쪽)과 '올 뉴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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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3일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싼타페 전면부는 그릴과 헤드램프가 합쳐진 형태로 탈바꿈한다. 이는 지난해 신형 그랜저 등에서 선보인 현대차그룹 새로운 디자인 방식이다.

또 4세대 모델에서 선 보인 분리형 헤드램프를 유지하면서도 'T'자 모양을 한 주간주행등(DRL)을 새롭게 추가했다.

내부는 12.3인치 풀LCD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밖에 구체적인 제원과 가격정보 등은 30일 행사에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업계에서는 인증문제로 출시가 중단된 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싼타페 하이브리드도 당장 출시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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