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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코프, BS렌탈 지분 인수…사업 다각화 고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5 18:20

코로나19 여파 신수익원 발굴

서정진 리드코프 회장./사진=리드코프

서정진 리드코프 회장./사진=리드코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리드코프가 BS렌탈 인수 참여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리드코프는 대신금융그룹 계열 대신PE 등과 함께 작년 BS렌탈 경영권 인수에 참여, 사업 다각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리드코프는 "사업 다각화는 코로나19가 가져온 경제위기와 향후 경제침제 장기화가 가져올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최근 1인 가구 증가, 공유경제 도래 등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렌탈시장이 내년까지 40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며 인수 이유를 밝혔다.

BS렌탈은 2011년 설립된 이후 디지털가전에서부터 가구, 헬스, 헤어빔에 이르기까지 생활가전 전반에 대한 렌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타 렌탈사와는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과 다양한 상품을 바탕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국내 렌탈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홍민 리드코프 회장은 “젊음과 참신성을 무기로 경영을 쇄신하여 코로나19 위기 시대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특히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향후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취약 계층 지원 사업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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