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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대구지역 의료진에 10주간 ‘든든한 도시락’ 1만 6000개 지원 완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8 16:14

병원 측 요청으로 당초 계획에서 5주 연장

△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사무처장과 이재동 대구경북서부 영업본부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장재선 우리은행 평리동 지점장(왼쪽부터). /사진=우리금융그룹

△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사무처장과 이재동 대구경북서부 영업본부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장재선 우리은행 평리동 지점장(왼쪽부터). /사진=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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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18일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됐던 대구지역 거점병원인 대구동산병원과 대구의료원 의료진에게 10주간 1만 6000개의 ‘든든한 도시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든든한 도시락’은 대구동산병원과 대구의료원 의료진에게 건강식 수제도시락과 건강보조식품을 지원한 사업으로, 우리금융은 당초 4월까지 5주간 진행하려고 했으나 병원 측 요청에 따라 5월까지 연장해 10주간 진행했다.

우리은행 대구지역 본부장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사무처장은 지난 14일 대구동산병원을 함께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한 의료진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간식을 전달하고, 이번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다”,며 “우리금융그룹도 우리 사회가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은 “우리금융그룹의 도시락이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됐다”며, “여러분의 도움을 잊지 않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우리 의료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감염 고위험군 대상 예방 키트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3월에는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 노인과 아동생활 시설에 5억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는 160곳의 아동복지시설 방역사업과 취약계층 아동 2000명 대상 온라인 개학 지원사업, 법인카드 선결제를 통한 ‘본점 인근 음식점 살리기’ 사업을 전개했다.

최근에는 직원 급여성 복리후생비를 100억원을 조기 집행해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착한 소비 운동도 펼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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