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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천 유관기관과 중소기업 지원 협약 체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1 14:54

지역 내 200억원 규모 우대보증

(왼쪽부터)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신성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 김영춘 기보 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보

(왼쪽부터)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신성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 김영춘 기보 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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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인천 유관기관과 중소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기보는 2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미추홀타워에서 인천광역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협약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지역 내 소재·부품 업종 영위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기관은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소재·부품 산업 육성과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원대상 기업은 인천시에 소재하는 창업 후 7년 이내 중소기업으로 △‘소재·부품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소재·부품 업종 영위기업 △정책금융기관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혁신성장 공동기준’에 따른 혁신성장 영위기업 등이다.

인천시는 기보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보는 인천시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고, 보증비율도 85%에서 100%로 상향한다. 보증료는 5년간 매년 0.2%포인트씩 감면해줄 계획이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상호 협력하고, 인천테크노파크는 협약보증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상담을 지원한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지원기관의 협업모델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인천 지역의 소재·부품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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