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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채용문 '활짝'…현대차·LG전자·KT&G 등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7 11:27

(출처=인크루트)

(출처=인크루트)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 LG전자, KT&G 등을 시작으로 새해 주요기업 채용시장이 열린다.

1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국내 대기업 채용 정보를 공개했다.

수시채용 체제로 전환한 현대자동차는 HR기획·인력운영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7일까지 서류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자격은 석사 학위 소지자로 영어·중국어 회화 관련 성적을 요구한다. 독일어·스페인어 등 제3외국어를 할 수 있거나 인사 컨설팅이나 글로벌 HR 업무가 있으면 우대한다.

LG전자는 법무그룹 인턴을 모집한다. 미국 로스쿨 2학년 재학생이 대상으로 사내 변호사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국어·스페인 학부 전공자는 우대한다. 인턴기간은 오는 6~7월간 총 8주로 진행된다. 인턴기간 중 우수 활동자는 입사지원 시 가산점을 줄 예정이다. 지원마감은 다음달 3일까지다.

KT&G는 2020년도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해외영업ㆍ지원) △인사(노무) △SCM(인쇄생산관리) △디자이너(수출용 패키지/전문직)이다. 지원 자격에는 토익 750점 이상 점수를 요구한다. 또한 패키지 디자이너 직군에 대해서는 해당 전공자만 지월할 수 있다. 입사지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 받는다.

한진그룹의 지상조업서비스기업 한국공항도 올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현장관리 및 운영 △전기시설관리 △회계관리 △산업안전관리 △항공유 품질관리 △축산관리이다. 지원자격으로는 전문대 이상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면 지원 가능하다. 직무에 따라 어학성적,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19일 오후 10시다.

포스코엠텍은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인사업무와 관련한 경영지원이다. 지원자격 공통으로 공인 영어회화 성적 소지자(토익스피킹 기준 6급 이상)를 선발한다. 오는 27일까지 지원 접수를 마감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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