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지완 BNK금융 회장 “개방형 혁신 추진·부울경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2 15:04

‘GROW 2020, ROE 중심의 질적성장 경영’

BNK금융은 2일 오전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그룹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사진=BNK금융지주

BNK금융은 2일 오전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그룹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사진=BNK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BNK금융 회장이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부울경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자"고 밝혔다.

김지완 회장은 2일 BNK금융지주 본점 대강당에서 그룹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0년 경영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김지완 회장은 “오픈뱅킹 및 ICT 기업의 금융업 진출 등으로 ‘금융산업의 틀’이 바뀌고 있는 만큼, 고객중심의 유연한 사고와 행동,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영업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하는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해외시장 확장과 현지에 특화된 BNK만의 금융모델 구축·계열사별·사업부문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자”라며 “지역 유니콘 기업 탄생의 초석이 될 ‘부울경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혁신금융과 포용금융의 실천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2020년 그룹 경영 화두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의 ‘이청득심’을 제시했다. 임직원 모두가 고객, 지역사회,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생각과 뜻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경청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의지를 담았다.

시무식 종료 후에는 BNK금융 임직원 모두가 ‘고객중심 경영 및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설 것임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BNK금융은 결의 선언문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영업문화 정착을 통해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금융투자상품 판매 시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여 불완전판매 근절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CEO특강에서 김지완 회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며, 그룹의 주 영업구역인 부울경 지역 경기 역시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 모두 BNK 人 이라는 자부심으로 지역금융을 선도하고, 글로벌 스탠다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운용사도 국민과 '한 배'···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성과 개선 박차 [국민성장펀드 해부] "국민들께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믿고 맡겨주신 만큼 가장 높은 전문성을 가진 운용사들이 국민 재산을 잘 운용해 좋은 성과를 돌려드려야 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들을 향해 던진 메시지는 명확했다. 운용 자율성을 확대해 수익률을 높이되, 국민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상응하는 책임과 성과를 요구하겠다는 것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열고 '국민참여성장펀드 책임운용 및 수익률 제고 방안'을 공개했다.이번 방안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활성화가 아니다. 운용사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대신 자기자본을 직접 투입하게 하고, 성 2 DQN은행이 달러 풀면 환율 진정?···"방어 효과 제한적" [강달러 금융리스크 진단-上] 원달러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연일 은행권을 소집해 외환시장 안정 협조를 주문하고 있다. 다만 은행권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푼다고 해서 환율을 직접 끌어내리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은행의 외화유동성은 외환시장 개입을 위한 재원이 아니라 고객 외화예금 인출, 외화대출 만기, 해외 차입 상환, 파생상품 담보 대응 등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판 성격이 강하다. 외화 고유동성자산과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이 높다는 것은 은행이 위기 상황에서 버틸 체력이 있다는 의미이지, 환율 방어를 위해 마음대로 달러를 내다 팔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특히 1997년 외환위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일상형 신종사기' 송금 전 차단 고삐 죈다 [금융안전망 점검] 토스뱅크가 일상 거래를 가장한 신종 금융사기 차단을 위해 고객 보호 체계 정비에 나섰다. 최근 금융사기가 아르바이트 제안, 온라인 리뷰 작성, 공공기관 발주 등 정상 거래처럼 접근한 뒤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하면서다.이은미 대표 체제의 토스뱅크는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와 안심보상제, 경찰·지역사회 협력을 결합해 사전 예방부터 피해 대응까지 보호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관건은 이 같은 안내와 협력 체계가 실제 고객의 송금 전 판단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데 있다.일상형 사기 급증토스뱅크가 최근 발간한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 Vol.4'에 따르면 올해 1~4월 토스뱅크에 신고된 금융사기 중 신종사기 수법은 56%를 차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