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WCA 2019서 ‘5G 리더십상’ 등 2개 부문 수상…올해 5G로만 9개 수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31 14:08

‘5G 리더십상’ 2년 연속 수상…‘기가스텔스’로 ‘최고 네트워크 보안 혁신상’ 수상

△ 존 심슨 BBC 국제부문 에디터와 이동준 KT 네트워크부문 팀장, 박상훈 KT 네트워크부문 전무, 크리스 켈리 토털텔레콤 편집자(왼쪽부터). /사진=KT

△ 존 심슨 BBC 국제부문 에디터와 이동준 KT 네트워크부문 팀장, 박상훈 KT 네트워크부문 전무, 크리스 켈리 토털텔레콤 편집자(왼쪽부터).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가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즈(WCA 2019)’에서 ‘5G 리더십 상’과 ‘최고 네트워크 보안 혁신상’ 등을 수상하며 ‘5G 리더십 상’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T는 현지시간 3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WCA 2019에서 5G 리더십 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WCA 2019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인 토털텔레콤 주관으로 35개국 550개 업체가 참여해 네트워크 기술 등 25개 부문의 통신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했다.

KT가 수상한 5G 리더십상은 올 한해 5G 시장을 선도하며 5G가 가져온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끈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KT는 ‘5G 리더십‘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 5G 시범 서비스부터 5G 상용화까지 이어오면서 여러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룬 셈이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 2019’를 시작으로 6월 ‘5G 월드 어워즈 2019’, 9월 ‘ITU 텔레콤 어워즈’, 최근 열린 ‘브로드밴드 어워즈 2019’ 등 글로벌 시상식에서 잇따라 5G 기술로 수상했다.

KT는 이번 ‘월드커뮤니케이션 어워즈 2019’ 수상으로 올해 진행된 글로벌 시상식 중 5G로만 9개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KT는 블록체인 기반 IoT 보안 솔루션 ‘기가스텔스’로 ‘최고 네트워크 보안 혁신상’을 수상했다.

‘기가스텔스’는‘IP 인비저블 기술로 IoT 단말의 IP 주소 노출을 차단해 해킹을 원천 차단하고, 블록체인 인증 기반의 지능형 네트워크 접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수길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 상무는 “이번 수상은 KT의 네트워크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품질 확보 노력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털 다음 ‘AI 요약’ 서비스, 업스테이지・퓨리오사AI 국산 기술로 구동 “해외 빅테크 모델에 맞설 수 있는 국산 거대언어모델(LLM) 성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15일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협력해 다음의 ‘AI 요약’ 서비스를 국산 AI 기술로 구동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서비스에는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와 업스테이지 LLM ‘솔라’가 적용된다. 다음 검색 결과를 요약하는 과정에서 인프라부터 모델, 이용자 서비스가 모두 국내 기업 기술로 구성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3사는 이를 국내 첫 풀스택 소버린 AI 상용화 사례로 소개했다. 이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이건수 AX 2 포스코, 외화채 공개매수로 3억6000만 달러 상환 포스코가 외화채 일부를 공개매수 방식(Debt Tender Offer)으로 조기상환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매수는 채권 보유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개별 투자자와 비공개 협의 방식(Private bilateral buyback)과 달리 절차 투명성이 높다.이번 조기상환은 보유 현금을 활용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대상 채권은 2023년 발행한 5.75% 고정금리 5년물 달러채로, 만기는 오는 2028년 1월이다. 상환 재원은 보유 현금으로 마련했으며, 신규 차입은 없다. 이번 조기상환으로 포스코는 총 발행액 10억 달러 중 3억6000만 달러를 상환했다. 잔액은 6억 4000만 달러로 줄어든다. 또한 만기까 3 현대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판매 반등 이끌까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차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 선호 사항을 기본화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시장에서 핵심 차종이다. 현대차가 상반기 유럽 등에서 판매 부진에 빠졌던 만큼 상품성 강화 모델로 판매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현대차는 15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캐스퍼는 현대차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해 설립한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2022년부터 생산 중인 대표 소형 차종이다. 출시 4년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