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핑크퐁·엔플라잉 등 세대별 오리지널 콘텐츠로 올레 tv 고객 ‘취향저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9 10:54

‘핑크퐁 캐릭터관’, 누적 시청 건수 2000만 돌파…‘핑크퐁 원더스타’ 이후 23% 증가

△ 올레 tv 키즈랜드에서 제공하는 ‘핑크퐁 캐릭터관’의 TV 화면 이미지. /사진=KT

△ 올레 tv 키즈랜드에서 제공하는 ‘핑크퐁 캐릭터관’의 TV 화면 이미지.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가 키즈(Kids)·영(Young)·시니어(Senior) 등 세대별 취향저격 콘텐츠로 ‘올레 tv’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KT는 올레 tv 키즈랜드에서 제공하는 핑크퐁 캐릭터관 누적 시청 건수가 2000만건을 기록하며 핑크퐁이 올레 tv 최다 시청 캐릭터로 등극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5월 ‘핑크퐁 원더스타’ 출시 이후 핑크퐁 관련 콘텐츠 시청 건수가 이전 대비 23% 증가했다. 올레 tv 키즈랜드에서 무료 제공 중인 애니메이션 TOP10에 ‘핑크퐁 자동차 동요’, ‘핑크퐁 생활습관송’ 등 핑크퐁 타이틀이 5개나 포함됐다.

핑크퐁 캐릭터관에서는 ‘핑크퐁 원더스타’를 비롯해 영유아 통합발달 프로그램 ‘핑크퐁 홈스쿨’, AI로 영어와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핑크퐁 월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KT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신규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엔플라잉의 JMT 제주, 맛있는 트럭’을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에서 29일 단독 공개한다.

‘엔플라잉의 JMT 제주, 맛있는 트럭’은 밴드 엔플라잉의 제주도 푸드트럭 도전기를 담았다. 멤버들이 직접 100인분의 요리를 준비하고 완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엔플라잉의 솔직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엔플라잉의 JMT 제주, 맛있는 트럭’은 총 8회로 구성되어 29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영된다.

올레 tv 모바일에서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뮤지션Live’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KT 모바일 고객은 데이터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 올레 tv의 시니어 전용관 ‘룰루낭만’의 TV 화면 이미지. /사진=KT

△ 올레 tv의 시니어 전용관 ‘룰루낭만’의 TV 화면 이미지. /사진=KT

올레 tv 시니어 전용관 ‘룰루낭만’은 중장년층을 위한 명품 지식 콘텐츠와 의학·경제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를 독점으로 선보인다.

세리시이오(SERICEO)와 공동 제작한 콘텐츠 ‘CEO가 묻고 구루가 답하다’에서는 짐 콜린스,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해외 석학들의 프리미엄 강의를 격주 목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미스터리 의학 스릴러 ‘닥터X의 사선에서’, 시니어들의 경제 이야기 ‘엄마의 비밀수첩’ 등 시니어의 주된 관심사인 의학·경제 분야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전무는 “콘텐츠의 다양성 확대를 통해 키즈와 시니어 등 세분화된 타깃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올레 tv 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