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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퇴직연금 고객사 초청 ‘금융/트렌드 인사이트 포럼’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4 10:45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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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이 24일(목)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퇴직연금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금융/트렌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한화생명은 퇴직연금 고객사와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대기업, 공기업 등 100여개 고객사의 직원들을 초청했다. 이 자리에는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사장 및 한화생명 퇴직연금 관계자들과 고객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한화생명은 참석자들을 위해 필요한 관련 법규 및 경제 정보 등의 내용을 준비했다.

한화생명 퇴직연금 담당자들은 직접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과 세법의 퇴직연금 관련 이슈를 정리했다. 지난 22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으로 인해 중도인출 요건이 까다로워 지는 등의 최신 내용 및 2020년부터 적용되는 연금계좌세액공제 한도 변경, 이연퇴직소득 원천징수세율 변화, 임원 퇴직소득한도 축소 등 근로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 등을 요약 전달해 고객사 담당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1세대 채권애널리스트로 불리는 한화증권 김일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동향, 국제정세 등의 분석을 통해 2020년 글로벌 경제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재국 금융연수원 겸임교수는 현재 부동산대책 및 시장현황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최근 시장의 트렌드 및 2020년 시장 전망을 소개했다.

포럼에 참석한 한화생명 여승주 사장은 “퇴직연금은 초저금리 시대에 고객의 제2의 인생을 위한 필수요소”라고 강조하며 “퇴직연금의 중장기적 수익률을 제고하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함께 멀리’ 의 정신으로 고객사 근로자들의 노후를 함께 하는 동반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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