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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MVNO 서비스 '리브M' 10월 출시…금융+통신 혁신 융합 공략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7 10:05

주타깃 2040 세대…"금융상품 연계 차별 요금 제공 예정"

KB국민은행 '리브 M' BI / 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리브 M' BI / 사진= KB국민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이 내달 가상이동통신망(MVNO) 서비스를 선보여 금융과 통신 융합을 공략한다.

KB국민은행은 10월 중 출시 예정인 MVNO 서비스 브랜드명을 ‘리브 M(Liiv M)’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KB국민은행의 MVNO 기반 서비스는 올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규제 샌드박스 특례를 받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KB국민은행은 9월 중 임직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 ‘리브 M'을 대고객 출시할 방침이다.

금융회사가 통신업을 접목해 MVNO 서비스를 하는 것은 KB국민은행이 첫 사례다.

'리브M'의 주 타깃층은 2040 세대다. 앞으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로운 브랜드 캐릭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측은 "다양한 금융상품과 연계해 차별화된 요금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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