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내달 도쿄 삼성 파운드리포럼 예정대로 진행...수출 규제 주 타깃 EUV 공정 설명 예정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0 09:58

메모리 비전 2030 제시한 삼성, 자신감의 표현 & 열린 자세 견지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재팬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9자료 편집)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재팬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9자료 편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내달 4일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 홀에서 열리는 삼성 파운드리포럼(SFF) 2019 재팬 행사를 예정대로 펼친다.

한일 무역분쟁에 따른 일본의 한국에 대한 핵심 소재 수출 규제와 국내 일본 불매 운동 확산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포럼을 취소하지 않고 진행하는 데에 업계는 삼성전자 측이 고객사와의 약속을 우선으로 판단하고 일을 결정했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또한, 최근 메모리 비전 2030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선두가 되겠다고 선언한 삼성전자가 이 포럼을 변경 없이 진행하는 것 자체가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풀이 역시 등장한다.

이 포럼은 매년 삼성전자가 주요 국가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로드맵과 신기술을 행사하는 자리다. 일본에서 개최되는 포럼은 올해 4번째로 미국, 중국, 한국에 이어 열리는 자리다. 일본 이후에는 독일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포럼 내용 중에는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주요 타깃은 첨단 극자외선(EUV) 공정에 대한 설명이 예정되어 있기에 관심이 더욱 쏠린다.

이외에도 최근 시작한 7나노 EUV 공정 제품 출하 소식과 올해 상반기 업계 최초 개발에 성공한 5나노 EUV 공정, 화성 EUV 전용 생산 라인(2020년 본격 가동 예정)에 대한 브리핑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5G, AI, 자동차 전장, 인터넷 데이터센터 등 주요 응용분야에 따른 솔루션도 소개한다.

이외에 업계가 주시하는 부분은 일본의 반도체 관련 대기업 임원 등이 참석하는 이 포럼에서 한일 무역 분쟁에 관한 논의가 이어질지에 관한 점이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 사장과 이상현 마케팅팀장(상무) 등이 자리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 폐자동차서 국가 전략 희귀금속 생산한다 전략 자원이 국가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최초로 폐자동차에서 희귀금속을 뽑아내는 자원 순환망이 구축된다.사단법인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이하 협회)와 친환경 자원순환 고도 처리 전문기업 아이에스에코솔루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참엔지니어링은 '국가 전략 금속 자원 및 2차 전지의 효율적 해체 재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차(HEV) 시장의 성장에 따라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폐배터리와 차량 내 고부가가치 희귀 전략 금속을 안전하고 유기적으로 회수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집부터 1차 전처리, 최종 고도 정련 및 블랙매스 생산에 이르는'엔드 2 고려아연, 11년간 노원구 청소년 1920명에 장학금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노원구 고등학생·대학생들 175명에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서울 노원구에 사택을 둔 것을 계기로 10여년 이상 지역인재와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노원구 청소년 장학사업 ‘려(麗)’는 고려아연이 지역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올해로 11년째 후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노원구 거주 고등학생과 대학생 중에서 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170여명에게 장학금 총 2억원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려아연이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전달한 장학금은 누적 22억원, 수혜 장학생은 총 1920명에 달한다.지난 21일 서울시 3 포스코그룹,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 포스코그룹이 지역 제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북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실용화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포항시 등 민·관이 손잡고 조성한 국내 1호 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이다.첨단 신소재나 에너지·환경 분야 스타트업은 좋은 기술을 갖고 있어도 이를 실제 제품으로 실증하고 양산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서 자금과 설비 부담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시제품을 만들어봐야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데, 초기 기업 혼자서는 냉각수·압축공기 설비나 수소·질소·산소 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