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차기 수출입은행장은 누가 될까 촉각…유광열 수석부원장 등 거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9 14:32 최종수정 : 2019-08-09 14:38

금융위원장에 은성수 내정…연쇄 인사이동 전망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 / 사진= 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 / 사진= 수출입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은성수닫기은성수기사 모아보기 수출입은행장이 차기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차기 수출입은행장 인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진동수,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은성수 행장 등 수은에서 세 명의 금융위원장이 나오면서 금융권의 관심이 크다.

9일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행시 27회인 은성수 행장이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후배 기수를 중심으로 수은 행장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다.

전통적으로 수은 행장을 기획재정부 출신이 맡는다는 인식에 따르면 기재부 출신인 유광열닫기유광열기사 모아보기 금감원 수석부원장(행시 29회),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행시 29회) 등이 차기 후보로 오르내린다.

특히 최종구 위원장(행시 25회)에 이어 은성수 행장(행시 27회)이 금융위원장에 오르면서 비슷한 공직 코스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종구 위원장이 금감원 수석부원장과 수은 행장을 거쳤고, 은성수 행장은 KIC 사장과 수은 행장에 이어 금융위원장에 낙점됐기 때문이다.

김용범 전 금융위 부위원장(행시 30회) 등도 차기 수은 행장 등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유광열 수석부원장이나 최희남 사장이 차기 수은 행장으로 이동할 경우 공석을 채울 연쇄 인사가 불가피하다. 금융권에서는 유광열 수석부원장이 수은 행장으로 낙점될 경우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행시 32회)이 금감원 수석부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수은 행장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한편, 금융권에서는 이번에 물러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거취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내년 4월 총선에 고향인 강원도 강릉에서 여당 후보로 나올 가능성이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고, 향후 차기 경제부총리를 노려볼 수 있다는 전망도 일각에서 내놓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민영號 기업은행, 신입행원이 합격 노하우 전수…첫 통합설명회로 채용 접점 확대 [은행권 채용 전략]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175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하면서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채용공고와 온라인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업준비생 160명을 직접 초청해 신입행원 멘토링과 현업 직무상담, 공개 모의면접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채용설명회를 처음 마련했다.채용 인력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해 디지털·IT 직군 전체 채용은 지난해보다 늘리면서도 현업 수요가 큰 IT 인력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획일화된 인재상보다는 지원자의 경험과 강점을 보되 고객과의 소통, 동료와의 협업 능력과 함께 국책은행 구성원에게 필요한 공공성·윤리의식을 기본 자 2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CEO 연임 추천…내달 주총 개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 재선임은 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임추위 "김 대표, 회사의 성장 큰 기여"1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3명 전원의 찬성으로 김규빈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김 대표는 1989년생의 증권업계 '젊은' CEO로, 토스증권 최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 프로덕트 오우너, 토스증권 헤드 오브 프로덕트를 거쳐,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토스증권 임추위는 3 현대차증권, IB 조직 전면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명확히 분리해서 전문화했다.증권사 간 실적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IB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한다.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공략현대차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구조화금융 부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기업금융 영역을 대폭 확장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부문 등 사업에 집중하도록 했다.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 아래 우량 딜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