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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보존 희망' 효성, 나눔의 숲 가꾸기 사업 후원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4 11:22

중증장애인 일자리 위한 시설지원금 후원, 6년째 지속 등

△지난 5월 효성중공업 임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이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의 ‘효성 나눔의 숲’을 찾아 나무심기 등 생태 보존 활동을 펼쳤다/사진=효성

△지난 5월 효성중공업 임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이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의 ‘효성 나눔의 숲’을 찾아 나무심기 등 생태 보존 활동을 펼쳤다/사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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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효성은 지난 21일 마포구 노을공원의 생태를 보존하고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노을공원시민모임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6년부터 노을공원 일대에 효성 나눔의 숲을 조성하고 4년째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 한편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나눔의 숲을 찾아 묘목을 심고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이는 등 나눔의 숲 지키기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한편 지난 5월에는 효성중공업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의 숲에서 상생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 7일에는 경기도 파주시 에덴복지재단을 찾아 중증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7일 효성(이정원 상무, 왼쪽)이 경기도 파주시 중증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에덴복지재단을 찾아 컴브리지 사업과 시설개선 지원금을 전달했다/사진=효성

△지난 7일 효성(이정원 상무, 왼쪽)이 경기도 파주시 중증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에덴복지재단을 찾아 컴브리지 사업과 시설개선 지원금을 전달했다/사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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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폐기처분 되는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스캐너 등의 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컴브릿지(computer + bridge)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 국내 최초로 컴브릿지 사업 지원을 시작해 작년까지 약 7000대의 전산기기를 기증했으며, 올해도 후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재 에덴복지재단에는 약 100명의 중증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호국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17일 열린 6.25전쟁 참전용사의 생활 주택 건립을 후원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준공식에도 참여했다. 지난 2012년부터 이 사업을 지원해 왔다.

△지난 18일 효성 등이 지원해 건립한 6.25 참전용사들의 보금자리를 후원하는 사업인 ‘나라사랑보금자리’ 주택 준공식에 참석했다/사진=효성

△지난 18일 효성 등이 지원해 건립한 6.25 참전용사들의 보금자리를 후원하는 사업인 ‘나라사랑보금자리’ 주택 준공식에 참석했다/사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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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3일에는 남부보훈지청의 보훈 대상자 200세대에 동원 참치캔과 햄 세트 등 생필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이웃과 환경은 효성과 함께 크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과의 나눔은 물론 환경 지킴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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