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KB금융지주, O2O스타트업과 스미싱 적발·아파트 시세 예측·예약 플랫폼 개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4 20:00

KB금융 앱 '리브' 탑재…클라우드 기반

23~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 전시된 KB금융지주 부스./사진=전하경 기자

23~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 전시된 KB금융지주 부스./사진=전하경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금융지주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디지털 서비스 리브똑똑 안티스미싱, 리브온 아파트가격에측, 리브 플레이스 3가지를 선보였다. 3가지 서비스는 KB금융그룹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 클레이온(CLAYON)을 활용해 개발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하는 이유는 스타트업과 협업이 용이하고 클라우드 서버 내에서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구동되서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클라우드 서버 내에서 서비스에 필요한 예를 들어 스미싱이면 스미싱 텍스트 데이터 등을 스타트업과 공유해 분석할 수 있게 된다"며 "스타트업과 효과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내놨다"고 말했다.

리브똑똑에 탑재될 '안티스미싱'은 스미싱 문자를 감지하고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문자 내용을 리브똑똑 '안티스미싱'에 입력하면 문자를 분석, 스미싱 여부를 분석해준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클라우드 서버 내에 스미싱 관련 정보를 분석, 공유해 골라내는 서비스가 안티스미싱"이라며 "스타트업과 협업해 만들었으며 하반기에 아이폰에서는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금융지주가 스타트업과 협업해 하반기에 출시한 3가지 서비스./사진=전하경 기자

KB금융지주가 스타트업과 협업해 하반기에 출시한 3가지 서비스./사진=전하경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KB금융지주가 보유한 아파트 시세를 활용한 아파트 가격 예측 서비스도 선보였다.

리브온에 탑재될 아파트가격예측 서비스는 해당 아파트를 입력하면 정보를 분석, 아파트 시세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해준다.

'리브 플레이스'는 식당,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예약할 수 있는 앱니다. KB금융의 간편결제 기능까지 탑재 돼 예약부터 결제까지 빠른 시간 내에 가능하다.

KB금융지주는 3가지 서비스를 함께 출시하기 위해 ‘코리아핀테크위크’에서 KB금융과 핀테크 기업들 간의 O2O 플랫폼(고객이 오프라인에 존재하는 요식업 등의 가맹점정보 및 콘텐츠 등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조회하고 예약·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관련 상호 협력방안을 담은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더페이, 블루에일, 오드컨셉, 와드, 플랫포스, 한국정보통신 등이 KB금융과 협업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KB국민은행, 민간중금리 1.5조 푼다…중·저신용 여신 확대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과 대환상품, 채무조정 상담, 개인사업자 금융비용 지원을 아우르는 포용금융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금융당국이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출범과 상생금융지수 도입 등을 추진하며 금융권의 공적 역할을 강조하는 가운데, 국민은행은 단순 지원 확대보다 신용평가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기반의 정교한 공급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특히 국민은행은 올해 민간중금리대출 1조5300억원 공급 계획을 세우고 1분기에만 3068억원을 공급했다. 중·저신용자에 대한 은행권 여신 확대가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국민은행이 개인여신과 대안정보 기반 심사 체계를 앞세워 금융 접근성 확대에 나서고 있음을 2 정상혁號 신한은행, 상각 393억→1257억 급증…부실 관리·회수 무게 [금융 NPL 진단]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2026년 1분기 고정이하여신(NPL) 등 부실자산 관리에서 상각은 늘리고 매각은 줄이는 흐름을 나타냈다.겉으로 드러난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이다. 신한은행의 NPL비율은 전년동기 0.31%에서 올해 1분기 0.30%로 소폭 하락했고, NPL커버리지비율도 159.3%에서 162.1%로 개선됐다. 여신 외형이 커진 상황에서도 부실비율과 손실흡수력 지표를 방어한 셈이다.그러나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업금융 부문의 부실 부담이 본격화되는 조짐도 확인된다. 신한은행의 기업 부문 상각은 전년동기 210억원에서 올해 1분기 942억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이는 고금리·고환율과 내수 부진 장기화 속에서 중소기업과 영세 자 3 DQN사회공헌 규모 '1위' 이환주號 국민은행, 순익 비중 1등은 '우리'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①] 4대 시중은행의 2025년 사회공헌·포용금융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절대 금액이 가장 컸던 KB국민은행이 순이익 대비 비중은 4대 은행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우리은행은 사회공헌 총액은 가장 적었지만, 당기순이익 대비 부담률은 가장 높았다.사회공헌 규모 자체도 의미가 크지만, 순이익 대비 비중은 해당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는 척도가 된다.총액은 KB, 부담률은 우리···순위 뒤집힌 사회공헌 성적표2025년 경영현황 공개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사회공헌활동 합계는 각각 3588억 8200만원, 3326억 2600만원, 3218억 1000만원, 3090억원으로 집계됐다.절대금액 기준 순위는 KB국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