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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학회 제 31대 회장에 정홍주 성균관대 교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3 13:29

한국보험학회,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창립 55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정홍주 성균관대 교수 / 사진=한국보험학회

△정홍주 성균관대 교수 / 사진=한국보험학회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보험학회의 제 31대 회장으로 정홍주 성균관대 교수 겸 글로벌보험연금대학원장이 취임한다.

정홍주 교수는 내일(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있을 한국보험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정식으로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정홍주 교수는 임기 동안 금융의 글로벌화와 소비자중심화 추세를 감안한 학회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개선과 학회회원들의 고령화 측면의 온고지신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학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홍주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 미국 N.Y.U. 경영학 석사. Wharton 경영대학원 박사를 취득했으며, 한국금융소비자학회 초대회장, 미국 소비자학회 편집위원, 중국 복단대 객원연구원, 일본 와세다대 방문연구원, 독일 쾰른대 방문연구원, 미국 U.C.버클리대 방문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금융소비자학회(IAFICO)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보험학회는 내일 상공회의소에서 ‘한국 보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허연 교수의 ‘Globalization: should we go global?’, 이원돈 교수의 ‘사회안전망으로서의 보험산업’, 김 범 교수의 ‘보험산업 규제와 소비자 보호’ 등 세편의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일본보험학회 마리코 나카바야시(Mariko Nakabayashi) 메이지대 교수의 ‘Autonomous Vehicles and the Japanese Insurance Industry’ 발표도 예정 되어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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