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5번째 사내이사 재선임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6 21:47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5번째 사내이사 재선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차석용닫기차석용기사 모아보기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5번째 재선임됐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차석용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차 부회장의 이사 임기는 3년이다.

김홍기 부사장(CFO)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기타비상무이사로 ㈜LG 재경팀장 하범종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이태희 국민대 경영학과 교수, 김상훈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

이 외에도 △2018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9250원, 우선주 1주당 93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은 2018년 매출 6조7475억원, 영업이익 1조39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10.5%, 11.7%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차석용 부회장은 "2018년을 되돌아보면 명품 화장품 '후'가 출시 15년이라는 비교적 단기간에 순매출 2조원을 달성하여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숨과 오휘도 명품 브랜드 반열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며 "항상 꿈꿔온 회사의 미래 모습인 '작지만 보석 같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고객 신뢰를 강화하고 디테일한 항목까지 철저하게 실천하며 사업구조 및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를 끊임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KBI그룹 갑을구미재활병원, 어린이재활센터 개소…구미 소아재활 공백 해소 KBI그룹 의료부문 계열사인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어린이재활센터를 개소하고 구미지역 소아재활 의료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갑을구미재활병원은 지난 27일 본관 1층에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소아재활 진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센터 개소로 그동안 구미지역에서 부족했던 소아재활 분야 의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뇌성마비와 발달지연 등 다양한 소아 재활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구미+ 어린이재활센터’는 전문 치료 인력과 첨단 재활장비를 갖춘 어린이 전용 치료 공간으로 조성됐다.센터에는 전문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사회복지사 2 강남구 '타워팰리스1차' 53평, 16.5억 오른 61.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분당, 검단 등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높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잇따랐으며,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동과 반포동이 최고가 거래 상위권을 유지했다.◇ 강남·서초·영등포 주요 단지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면적 174.67㎡(약 53평형) 매물이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7월 9일 61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2일 45억원 대비 16억5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1600만원 수준 3 삼환기업, 1309억원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공공공사 경쟁력 강화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1309억원 규모의 미호천교 개량공사를 수주하며 공공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삼환기업은 조치원과 내판을 잇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원 경부선 구간의 미호천교 개량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938년 준공된 총연장 440m의 단선 미호천교를 철거하고 복선 교량으로 새롭게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1309억원이며, 삼환기업의 지분은 70%다.회사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공공공사를 추가 확보하면서 향후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최근 노후 교량과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개선 사업 발주가 늘어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