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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전국본부점장 회의 개최…윤대희 이사장 “올해 혁신성장 마중물 역할”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2 17:05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확정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2일 대구 본점에서 2019년도 제2차 전국본부점장장 회의를 개최하고 경제기반 강화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2일 대구 본점에서 2019년도 제2차 전국본부점장장 회의를 개최하고 경제기반 강화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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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신보 전국본부점장 회의에서 "올해 신보가 혁신성장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대희 이사장은 12일 대구 본점에서 2019년도 제2차 전국본부점장장 회의를 개최하고 경제기반 강화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신보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일반보증 총량을 전년 대비 1조원 증가한 46조원으로 운용하고 유동화회사 보증 2조원을 공급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안정적 성장을 견인하기로 했다. 신용보험 20조원을 인수해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하는 경영안전망 역할도 수행한다.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등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창업기업 16조원, 수출기업 12조원, 4차 산업 기업 8.8조원, 고용창출‧유지기업 4.5조원 등의 보증을 공급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올해 초 신보는 ‘기업의 도전과 성장에 힘이 되는 동반자’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으며, 일반 보증기관에서 ‘중소·벤처 혁신생태계 조성기관’으로 탈바꿈해 중소·벤처기업을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보는 ‘마포청년스타트업지점’과 ‘울산스타트업지점’을 추가 설치해 혁신스타트업 지원 전담조직을 10개로 확대했으며, 정부가 추진 중인 빅데이터, AI 기반의 '플랫폼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플랫폼금융부’를 신설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을 초청해 빅데이터로 인한 우리 사회의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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