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돕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롯데손해보험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실내외 환경미화 및 아동 돌봄을 통해 남산원 아동들을 위한 활동을 했다.
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은 정기적으로 매월 남산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남산원 아동들이 더욱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남산원 본관 증축비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남산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정묵 대리는 “나눔의 가치는 회사의 발전 뿐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도 향상시키는 상생의 효과를 가져온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다” 고 밝혔다.
이외에도 롯데손보는 롯데의 슬로건인 ‘함께가는 친구, 롯데’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남산 백범공원 돌보미’, ‘1사1교 금융교육’, ‘단체 헌혈봉사’, ‘장난감 만들어 기증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