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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23일 판매 개시...2945만원·1700대 한정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1 09:26 최종수정 : 2019-01-11 14:20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사진=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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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의 가격, 사양을 공개하고 23일부터 17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알렸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 세계 700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국내 물량을 1700대 배정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한 단일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945만원으로 책정됐다. 4륜 구동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현대차는 국내 고객 한정으로 '커스텀 데칼 패키지' 무상장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언 맨 마스크 형상의 루프 스킨과 사이드 도어의 스타크 인더스트리 로고를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내부 모습. (사진=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내부 모습.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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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스팟 램프 등 내외장 곳곳에 아이언맨 전용 디자인 요소를 모두 포함해 한정판의 소장가치를 구현했다.

외장컬러는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이다. 1963년 마블코믹스(만화책)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Tales of Suspense)'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의 무광 회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영화를 통해 익숙해진 아이언맨 수트의 전용 레드 컬러를 개발해 포인트 컬러로 적용했다.

전면부는 ▲마블로고가 새겨진 V자 모양의 후드 가니쉬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적용된 메탈릭 그레이 컬러의 그릴 ▲레드 컬러 인테이크 가니쉬가 적용된 전용 범퍼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측면부에는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1, 2열 도어 하단부와 사이드미러에 전용 레드 컬러를 넣고 ▲아이언맨 마스크 엠블럼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아이언맨 마스크 도어 스팟 램프 등을 배치했다.

또한 후면부 번호판 위 가니쉬에 음각으로 아이언맨 레터링을 적용해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송풍구 등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실내는 ▲아이언맨 마스크와 스타크 인더스트리 (아이언맨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운영하는 회사명) 로고를 시트,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아이언맨 수트를 떠올리게 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웰컴 애니메이션과 기어노브 ▲크래쉬패드 위에 새겨진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주인공)의 서명 등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독특함을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017년 6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쇼카 공개 이후 양산형 모델의 출시까지 기다려준 국내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1700대만의 특별함으로 보답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8일~27일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 메가박스 앞 광장에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차량 전시와 함께 영화 속 히어로처럼 연출해볼 수 있는 타임 슬라이스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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